사나가 생각하는 악플러 옌니 (121.♡.220.137) 유머 7 7578 29 0 2020.08.29 21:44 채플? 29 이전글 : 일본 러브호텔 매니저의 경험 다음글 : 올해 39살인 여배우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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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스되는 감정을 소모하려고 사서고생하는거보면 안타까움
디씨갤같은거 연예인 갤러리같은데 가면 비추같은거 조작하는 애들이나
매일매일 똑같은 욕 쓰는애들이나 일일이 찾아가서 악플다는애들이나
굳이 왜 엄한곳에 시간쓰고 힘쓰는지 왜 그러고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