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히토미보다 더 히토미 같은 사건
올해 1월 22(만)싱글맘이 초6(12)을 집으로 초대해 음란행위 혐의로 체포됨.
이 사건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싱글맘(22)
그리고 초6
이 두 사람은 황야행동이라는 배그 짝퉁 게임을 하다가 친해져서 랜선연애를 한다.
싱글맘: 소라씨? 괜찮으면 오프만남(ㅅㅅ) 할래요?
초딩: 오프ㅅㅅ가 뭐였지?(모르는데 까먹은 척)
싱글맘: 모르겠으면 집에 가서 위키피디아 !
초딩: 네..
싱글맘 : 해줄 거야? 예이
그리고 이 초딩은 길고 긴 여행을 떠난다.
초6이 혼자 열차를 세 번 갈아 타고 가서 뭐했을까?
그 이후의 행보
초6: 앞쪽이 간지러워
싱글맘: (귀두)
싱글맘: 정말 똑똑해 잘했어 잘했어 해줄게
초6: 나 쩔지?
황야행동 질렸다. 과금도 질렸다. 지금 빠져있는 건 소라와의 아기 만들기 와 소라와 DVD 보며 울기.
초6: 자1위라는 게 뭐에요?
싱글맘 : 전에 알려줬잖아요. 자기의 오줌이 나오는 부분을 만져서 기분 좋~게 하는 거.
자1위보다 ㅅㅅ를 먼저 알게 된 초딩
소라 상냥해. 남편 삼을 거야. 이런 리카에게 맞춰주는 건 소라가 처음이야..
초6에게 완전 반해버린 싱글맘(22)...
그런데 걸린 이유가 골 때리는 게 싱글맘이 스폰질 하고 있었는데 돈도 잊고 초딩이랑 러브러브 하다가 스폰남 연락 씹으니 스폰남이 빡처서 경찰에 신고 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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