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동료구하려 수류탄 맨몸으로 막은 군인, 수술 40여번으로 살려" 미국 (106.♡.224.2) 유머 22 5298 31 0 2019.08.30 18:14 윌리엄 카일 카펜터(1989년 10월 29일~)해병대 복무 시절 동료를 구하기 위해 날아온 수류탄을 자신의 몸으로 덮었고 그걸로 인해 턱과 치아 전체, 오른쪽 폐가 손상, 오른쪽 팔에 중상을 입었으며 40여번의 수술 끝에 가까스로 살아남음. 결국 2014년 미국 최고의 훈장인 명예훈장을 받게 됨. 31 이전글 : GS25 편의점에서 일하는 장성규 다음글 : 공중파에서 컴백쇼 했던 걸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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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방문해서 수류탄을 덮었던 순간 가장 생각나는 음식이 무엇이었습니까? 훠훠 ㅇㅈㄹ하고
두달정도 경과 후 수술비 본인이 내야한다고 국민청원 올라와서 재점화되고 흐지부지 끝~
[종교적 신앙 등에 따른 병역거부자, 종신병자들 늘어날 조짐.]
[7군단장, "이번 사건은 병력들 단련이 부족한 탓" 훈련 강화의사 내비쳐]
[XX가 목숨걸고 막아준 OO는 누구? 그는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 (인터뷰 전문)]
[(사진) 생명이 위독한 XX 씨에 응원차, 정치인들 발길 잇따라]
[훈장 하사에 여성계 반발, "훈장? 여성이었으면 꿈도 못 꿨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