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 레전드 일화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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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센도]
조용필 등 75.76년 대마초 파동에 대한 설명
우리나라의 대마에 대한 인식과 규제(처벌)에 관한 것은 76년 이전과 이후로 구분해서 볼 수 있겠음
1969년 미8군 시절
조용필이 69년 미8군에서 활동하던 시절 미군이 준 거 2차례 흡연.하지만 체질에 맞지 않아서 더이상 흡연하지 않음.이게 대마 흡연의 전부이고 끝.그리고 69년은 대마가 불법인 시대도 아니고 크게 부정적인 시대는 아니었다고 함
1970년 8월 - 습관성의약품 관리법 제정 - 대마도 관리품목에 들어감
하지만 70년대 중반까지는 지금과 달리 대마에 대해 크게 부정적인 인식은 없었고 연예인 대마 흡연에 대해서도 실질적 단속과 처벌은 없었다고 함.
1975년 12월 대마파동
당시 미8군 등에서 쉽게 흡연 가능하고 연예인에 대한 실질적 단속도 없던 상황에서 처벌에 대한 경고나 예고없이 갑자기 단속. 유신체제유지강화. 청년문화 탄압 등 정치적 목적이라는 비판 있음. 또 당시는 독재 무법의 시대로 소급적용.조사.처벌과정 등의 문제점과 비판도 제기
1976년 4월 대마관리법 제정 - 마약류로 분류
대마파동 논란 속에 2개월여만에 긴급 졸속 마약으로 분류하는 대마관리법 제정.대마관리법이 지금 대마를 처벌하는 근거이기도 하고 75.76년 저런 과정 등을 통해서 대마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됨.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금도 대마에 대한 합법화 논쟁 있음.
75년. 76년에 많은 연예인들이 대마파동으로 조사받고 처벌되는 과정에서 대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커졌다고 볼 수 있겠고 따라서 대마에 관한 인식과 규제는 76년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고 할 수도 있겠음
1976년 4월 제정된 대마관리법과 처벌이 정당하냐 부당하냐 이런 논란을 떠나서 76년 이후는 대마를 할 경우 처벌받고 부정적인 인식이 널리 퍼진 상황이기 때문에 이후 흡연자는 형사적.도의적 비난을 어느정도 감수할 수 밖에 없겠지만 76년 이전은 시대적 상황이 좀 다른 것도 어느정도 이해할 필요도 있을 듯.
우리나라의 대마에 대한 인식과 규제(처벌)에 관한 것은 76년 이전과 이후로 구분해서 볼 수 있겠음
1969년 미8군 시절
조용필이 69년 미8군에서 활동하던 시절 미군이 준 거 2차례 흡연.하지만 체질에 맞지 않아서 더이상 흡연하지 않음.이게 대마 흡연의 전부이고 끝.그리고 69년은 대마가 불법인 시대도 아니고 크게 부정적인 시대는 아니었다고 함
1970년 8월 - 습관성의약품 관리법 제정 - 대마도 관리품목에 들어감
하지만 70년대 중반까지는 지금과 달리 대마에 대해 크게 부정적인 인식은 없었고 연예인 대마 흡연에 대해서도 실질적 단속과 처벌은 없었다고 함.
1975년 12월 대마파동
당시 미8군 등에서 쉽게 흡연 가능하고 연예인에 대한 실질적 단속도 없던 상황에서 처벌에 대한 경고나 예고없이 갑자기 단속. 유신체제유지강화. 청년문화 탄압 등 정치적 목적이라는 비판 있음. 또 당시는 독재 무법의 시대로 소급적용.조사.처벌과정 등의 문제점과 비판도 제기
1976년 4월 대마관리법 제정 - 마약류로 분류
대마파동 논란 속에 2개월여만에 긴급 졸속 마약으로 분류하는 대마관리법 제정.대마관리법이 지금 대마를 처벌하는 근거이기도 하고 75.76년 저런 과정 등을 통해서 대마를 부정적으로 인식하게 됨.그러나 한편으로는 지금도 대마에 대한 합법화 논쟁 있음.
75년. 76년에 많은 연예인들이 대마파동으로 조사받고 처벌되는 과정에서 대마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커졌다고 볼 수 있겠고 따라서 대마에 관한 인식과 규제는 76년 이전과 이후로 구분된다고 할 수도 있겠음
1976년 4월 제정된 대마관리법과 처벌이 정당하냐 부당하냐 이런 논란을 떠나서 76년 이후는 대마를 할 경우 처벌받고 부정적인 인식이 널리 퍼진 상황이기 때문에 이후 흡연자는 형사적.도의적 비난을 어느정도 감수할 수 밖에 없겠지만 76년 이전은 시대적 상황이 좀 다른 것도 어느정도 이해할 필요도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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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욍
솔로부대
김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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