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 군인을 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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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리]
박정은 중국유학교우총연합회장[2] 및 중국 우한대 한국총동문회장[3]이다.
즉, 박정은 중국 우한시와 밀접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중국 우한시에서 최초 발생한 우한폐렴이 악화되자 국내 마스크 물량이 동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마스크
200만장을 지원한다고 밝혔었다.
이후 이것이 국내에서 문제되자 다시 민간차원에서의 인도적 지원일 뿐이라고 발뺌하였다.
그러나 그 '민간'차원이란 박영선이 이끄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 중국경영연구소의 총대 아래 중국유학총교우
회와 중국우한대총동문회가 마스크를 발송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발송의 주체인 두 단체 모두 여당의원인 박정이
수장으로 있는 곳이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국경영연구소가 결코 민간이라고 할 수도 없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4].
또한 중국에 보내는 마스크는 정부 발표와 달리 200만장이 아닌 300만장에 달하며, 방호복•보호경 각 10만 개 등이 포함되
어 총 32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의혹을 더 키우고 있다. 민간차원에서 총 32억원의 금액을 조달하기는 사실상 불
가능하며, 저 막대한 물량을 단기간에 조달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민주당 박정 의원, 중국유학교우총연합회 회장 취임”. 2019년 9월 16일. 2020년 1월 31일에 확인함.
“박정, 중국 우한대 한국총동문회 초대회장 취임”. 2018년 11월 18일. 2020년 1월 31일에 확인함.
즉, 박정은 중국 우한시와 밀접한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
우리 정부는 중국 우한시에서 최초 발생한 우한폐렴이 악화되자 국내 마스크 물량이 동났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에 마스크
200만장을 지원한다고 밝혔었다.
이후 이것이 국내에서 문제되자 다시 민간차원에서의 인도적 지원일 뿐이라고 발뺌하였다.
그러나 그 '민간'차원이란 박영선이 이끄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 중국경영연구소의 총대 아래 중국유학총교우
회와 중국우한대총동문회가 마스크를 발송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발송의 주체인 두 단체 모두 여당의원인 박정이
수장으로 있는 곳이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국경영연구소가 결코 민간이라고 할 수도 없다는 점에서 여러가지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4].
또한 중국에 보내는 마스크는 정부 발표와 달리 200만장이 아닌 300만장에 달하며, 방호복•보호경 각 10만 개 등이 포함되
어 총 32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의혹을 더 키우고 있다. 민간차원에서 총 32억원의 금액을 조달하기는 사실상 불
가능하며, 저 막대한 물량을 단기간에 조달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민주당 박정 의원, 중국유학교우총연합회 회장 취임”. 2019년 9월 16일. 2020년 1월 31일에 확인함.
“박정, 중국 우한대 한국총동문회 초대회장 취임”. 2018년 11월 18일. 2020년 1월 3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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