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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nujabes  
찬반좌 쎄네..
다른 댓글도 싸그리 까면서
당사자한테 비수를 꽂네
BEST 2 dlqjstodeh  
참! 어려운 일이고,
글쓴이가 잘못했네. 쓸데없는 갈등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으니, 언니가 먼저 둘째 낳는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
공감해달라고 판에 올리기도 하고..
BEST 3 실바  
싸가지없는 지얘기지 친언니 얘기래
26 Comments
nujabes 2021.09.01 19:13  
찬반좌 쎄네..
다른 댓글도 싸그리 까면서
당사자한테 비수를 꽂네

럭키포인트 12,588 개이득

열두시반 2021.09.01 20:28  
[@nujabes] 그러나 현실성이 없음
저건 책임을 생각하지 않는 그냥 정의로운 답변임

럭키포인트 26,359 개이득

라온 2021.09.01 22:37  
[@열두시반] ㅇㅈ~
걍 감정적이고 감성팔이야;; 
내 감정만으로 살질 못하니까 이 세상은

럭키포인트 25,373 개이득

헬린2 2021.09.02 09:59  
[@nujabes] 찬반댓글이 감성팔이고 애초에 논점을 잘못짚음.
둘째가 정상이고 장애아고간에 저 집안 상황이 첫째하나도 버거운 상태인데
둘째가 장애아일거라고 생각한다 이거는 이미 그 다음이야기임.
애초에 둘째가 정상으로 나온다고 해도 이미 혼자서 첫째도 케어못하는 상황인데 뭘 낳고말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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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오옹 2021.09.01 19:14  
찬반좌가 틀렸네

조카위해 엄마 동생이 저렇게 헌신하는데

아무리그래도 동생앞에서 둘째얘기는 아니지

럭키포인트 12,325 개이득

dlqjstodeh 2021.09.01 19:16  
참! 어려운 일이고,
글쓴이가 잘못했네. 쓸데없는 갈등을 유발하는 발언을 했으니, 언니가 먼저 둘째 낳는다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네.
공감해달라고 판에 올리기도 하고..

럭키포인트 23,337 개이득

호박파이 2021.09.01 21:18  
[@dlqjstodeh] ㅇㅇ 그냥 말 흐리고 지나가려는 느낌인데 동생 얘기는 글쓴이가 먼저 꺼냄.

럭키포인트 11,502 개이득

천우희 2021.09.01 19:16  
온 가족이 도와주는데도 힘든데 에너지가 분산 됐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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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kaMOKA 2021.09.01 19:20  
언니 마음은 이해가 간다만...현실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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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2021.09.01 19:23  
싸가지없는 지얘기지 친언니 얘기래

럭키포인트 10,963 개이득

건담 2021.09.01 19:36  
힘든게 쌓이면 지치고 예민해지는건 어쩔수 없다고봄 현실적인 조언이 무조건 좋은 조언이 아님....약간 공감능력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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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2021.09.01 19:56  
저건 판에 올리는게 아니라 가족끼리 자연스럽게 풀리는일이라 생각함
괜히 일 크게 키우는거 아닌가 싶음

럭키포인트 12,632 개이득

시계 2021.09.01 20:17  
참 어렵다
이건 제 3자가 쉽게 판단해서 댓글 쓸 일이 아닌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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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페이스 2021.09.01 20:25  
이게 참.. 상처입는 말을 안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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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던달아 2021.09.01 20:28  
참... 사람 일도 산수처럼 명확한 답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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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쿠퍼 2021.09.02 06:34  
[@놀던달아]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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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2021.09.01 21:24  
나도 동생입장이면 언니가 둘째같는다라고 했은때 미쳤어? 라고 말할것 같아ㅠ
조카는 귀엽지만 지금도 혼자 못길러서 엄마 동생도움 받는데 둘째생기면ㅠ 그리고 정상일지라도 둘째가 자기몸처신 알아서 할때까지 도와 주워야 하잖아. 너무 힘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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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슥이 2021.09.01 21:41  
가족 내부 이야기를 울타리 밖으로 던지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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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파카 2021.09.01 23:51  
진짜 둘째 낳으려고 한 소리일까, 사실 언니가 제일 힘들겠지

하소연 비슷하게 하고 싶었던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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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 2021.09.02 01:14  
감정적인 생각이지만, 실제로 저 언니도 둘때 낳을 생각은 없고 그냥 동생 말에 반발한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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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2021.09.02 05:58  
여기서 마저 정답을 찾으려고 하는게 진짜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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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1.09.02 08:18  
다 구라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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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886969 2021.09.02 08:24  
언니 미틴거 아님?
둘째 낳으면 둘째가 늙어 죽을때까지 장애가진 첫째 캐어해야함... 둘째가 몸종임?
그리고 둘째가 자라면서 받을 온갓 편애와 상처입을 자존감은 어케 할거임?
동생이 힘든 와중에 나온 말가지고 언니가 저렇게 하면 안돼지.ㅉㅉ(톡까놓고 말해서 피해끼치는 입장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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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랑제 2021.09.02 09:07  
맞는 말이라고 필터 안거치고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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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고 2021.09.02 11:16  
[@레트랑제] ㄹㅇ... 전부다 힘들텐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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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 2021.09.02 11:31  
[@이치고] 아.. 욱했네.. 한번 생각해보고 천천히 내 생각을 말해볼껄.. 힘든 언니한테 미안하네.. 우리가 힘들어도 언니만큼은 아닐텐데.. 라고 혼자 생각하고 화해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글로 저렇게 쓰고 물어보는거 보면 내가 필터없이 말했지만 현실적이고 맞는말이니 공감해달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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