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입자에게 빡친 건물주 아들 나경 (121.♡.185.14) 유머 43 13235 48 2 2020.03.10 22:37 1. 코로나 사태 때문에 아들이 건물주 아버지보고 보고 월세 감면을 해드리자고 얘기2. 30% 감면해줬는데 오히려 세입자가 30%는 너무 적다. 이번 달 면제, 다음달 50%감면해주고 상황 지켜보는게 어떻냐고 함3. 빡쳐서 없던일로 퉁 침. 48 이전글 : 훈훈한 남매 다음글 : 카트라이더 쌉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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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도 지방에 작은 건물하나 잇는데
세입자들 적반하장으로 빡치게 하는 경우 많음
직격탄 맞은 대구도 아닌 수원인데 매출이 90퍼가 줄음.
2월 적자가 ㅣ2000만원 가까이 됨.나 좀 살려주세요.
오늘 월급날인데 내가 죽어서 보험금 나오면 해결되려나 하는 생각까지 함. 아 진짜 너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