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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lllllllllll  
너무 높게잡았는데?

90년대 초반생정도까진 저러지않았나
BEST 2 도우너  
[@찹쌀너구리] 이건 시대를 초월하는데..
BEST 3 날담쥐  
그땐 인사안하면 옆집 아줌마한테 혼나고 엄니한테 혼난거 말하면 잘혼났다고 또 혼났음
50 Comments
lllllllllll 2020.06.10 20:15  
너무 높게잡았는데?

90년대 초반생정도까진 저러지않았나

럭키포인트 45,493 개이득

진지 2020.06.10 20:22  
[@lllllllllll] ㅇㅇ 한 복도라인의 집은 다 같이 왔다갔다했음

럭키포인트 48,624 개이득

지원 2020.06.10 21:46  
[@진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한복도라인은 다 친구였음

럭키포인트 4,062 개이득

이중구 2020.06.10 20:37  
[@lllllllllll] 89년생인데 골목길 살적에 경험 많음
젤 좋았던게 옆집에 당시 20대 형 혼자 살았는데
성룡 광팬이라 집에 성룡 나오는 비디오 엄청 많아서 그거 보면서 형이 주스랑 빵주고 먹으면서 기다리곤 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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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당첨 2020.06.11 08:42  
[@이중구] 좋은추억이네 ㅋㅋㅋ글에서 느껴짐

럭키포인트 23,719 개이득

주낭 2020.06.11 09:47  
[@lllllllllll] ㅇㅈ앞집이랑 친구집은 걍 드가서 기다림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9,698 개이득

찹쌀너구리 2020.06.10 20:16  
내친구는 똥마려운데 문잠겨있어서 계단에다 싸질렀다는데

럭키포인트 3,749 개이득

도우너 2020.06.10 20:29  
[@찹쌀너구리] 이건 시대를 초월하는데..

럭키포인트 13,131 개이득

씹가능 2020.06.11 09:48  
[@도우너]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말투 넘웃겨

럭키포인트 17,608 개이득

미국앞잡이 2020.06.10 20:48  
[@찹쌀너구리] 이건 뭐냐ㅋㅋ

럭키포인트 48,898 개이득

닉네임 2020.06.10 23:21  
[@찹쌀너구리] 1층경비아저씨꺼 몰래 썼지 오줌은 계단 사이 에 누고

럭키포인트 26,366 개이득

이상해씨발 2020.06.11 00:40  
[@닉네임] 어 나도 초딩때 아파트 그 빗물내려가는 기둥? 배수구? 그런데에 쌈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8,811 개이득

둔탱 2020.06.10 20:16  
나도 옆집가서 자고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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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Y3P 2020.06.10 20:17  
리얼입니다

럭키포인트 21,938 개이득

리얼 2020.06.10 20:36  
[@HSY3P] 리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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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2020.06.10 21:25  
[@리얼] 레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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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담쥐 2020.06.10 20:25  
그땐 인사안하면 옆집 아줌마한테 혼나고 엄니한테 혼난거 말하면 잘혼났다고 또 혼났음

럭키포인트 15,505 개이득

속상하다증말 2020.06.10 20:28  
가까운이웃이 먼사촌보다낫다

럭키포인트 18,843 개이득

어둠속외톨이 2020.06.11 00:34  
[@속상하다증말] 그말 살면서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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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2020.06.10 20:29  
진짜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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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m 2020.06.10 20:38  
옆집가면 맨나 꽈배기 주셔서  꽈배기아줌마라 불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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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보고 2020.06.10 20:46  
가면 항상 우유에 꿀타서 주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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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20.06.10 20:56  
90년대 초반까지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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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2020.06.10 20:56  
복도삭 아파트 시절 ㅋㅋㅋ

럭키포인트 23,354 개이득

호또 2020.06.10 21:06  
91년생
정확히 초4까지 그곳 이웃하고 잘지냈다
이후로 이사가면서 그딴거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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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낭인 2020.06.10 21:10  
95년생인 저까지도 해당됨 개공감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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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2020.06.10 21:32  
진짜 그때는 너무 좋았지 서로 친하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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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020.06.10 21:56  
88인데 경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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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 2020.06.10 22:04  
ㄹㅇ

럭키포인트 31,213 개이득

기욤패트리 2020.06.10 22:06  
구형 아파트(한 층에 엘리베이터 두대-복도로 연결) 시대가 그랬지 뭐. 정월 대보름엔 애들 10명 정도 모여서 큰 대야에 집집마다 밥이나 나물 햄 김치 등등 받아서 비벼 먹고 쥐불놀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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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2020.06.10 22:11  
94년생임,

아파트 살았고 1층이었는데 2층(윗집) 많이 다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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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폐하 2020.06.10 22:22  
50~70년도쯤에 태어난 세대들은 집단체 의식이 강해서
나보단 우리를 더 챙기는것이 더 심했는데
시간지나면서 변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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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gjong 2020.06.10 22:39  
우리집은 복도식아파트였는데 같은라인 애 돌봐줬던거 생각남. 아줌마가 출근하실때 우리집에 애 맡겨놓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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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르뚜르 2020.06.10 22:46  
진짜 그립다 옆집 분식집이라 가서 튀김 몇개 묵고 외상 달아놓으면 엄마가 내주고 혼나고 그랬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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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a 2020.06.10 23:17  
2000년대까지는 저런 분위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이젠 없는듯

럭키포인트 41,766 개이득

우넘 2020.06.10 23:53  
하...연탄쓰던때...주인집 아지매가 메뚜기 고추장에 볶은거 먹으라고 준거 생각나네...

럭키포인트 27,920 개이득

물류짬10년 2020.06.11 00:34  
요즘 이웃사촌이라는 말 쓰냐?

근데 요즘은 같은층 옆집사는사람도 정확히 누군지 잘모름 만나도 어색하게 목례정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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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 2020.06.11 00:41  
사생활이 중요시해진 지금은 상상하기 힘든일...
생각해봐 내집에 이웃들이 쉽게 들락날락 한다면 썩 유쾌하지 않을듯.

럭키포인트 40,401 개이득

도리도리곰 2020.06.11 00:46  
5층아파트 살았는데
10세대가 다 친하게 지냈었지.. ㅠㅠ
하~  세월이 참 빠르다.

럭키포인트 13,942 개이득

개장수 2020.06.11 00:49  
나는 이사가기전에 잠시 철물점이었던곳에서 살았던적있눈데 그옆집이 분식집이여서 형하고 나하고 둘이 집에있으면 아줌마가 우리집 뒷문열고들어와서 오뎅하고 떡볶이 챙겨주고 그랬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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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사망 2020.06.11 02:15  
+ 근처에 엄마랑 친한 가게 (ex . 미용실) 가서 전화하거나 가만히 기다리거나 하다가 친구만나서 같이 기다림

럭키포인트 18,326 개이득

폰은정 2020.06.11 02:25  
나도 옆집 아니면 아랫집 몇번 가봄ㅋㅋ 아니면 같은 아파트에 친구집.. 근데 초딩때 이사간후로는 그런거 전혀 없음

럭키포인트 11,037 개이득

ㅁㄴㅇㄹ2 2020.06.11 03:52  
90년대 초반

버스 좌석에 앉으면
서있는 사람 가방 받아 주는게 국룰이였음

90년대 말 사라졌더라

받아주는 사람도
맡가는 사람도 불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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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999 2020.06.11 04:46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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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도인 2020.06.11 05:52  
간만에 댓글 정주행하면서 추억뽕 팔았네
다들 이렇게 살았었제

럭키포인트 16,694 개이득

보초 2020.06.11 08:16  
92년생도 기억함

럭키포인트 18,669 개이득

최고다징쟝 2020.06.11 09:22  
ㅋㅋㅋㅋㅋㅋㅋㅋ추억 낭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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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훈 2020.06.11 10:10  
저도 79년생인데.. 아련하네요..ㅎㅎ

럭키포인트 20,899 개이득

우리콩 2020.06.11 14:47  
88년생 나두 저랬는데
뒷집가서 띵동띵동

럭키포인트 28,336 개이득

MARVEL 2020.06.11 17:40  
지금은 잘못 저랬다간 어휴... 인사도 안하는집이 훨씬 많아서
진짜 그때 생활이 꿈같다 ㅋㅋㅋㅋ

럭키포인트 36,2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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