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압상승 아님
'발살바매뉴버'라고 숨 들이쉰 상태에서 흡 하고 배에 힘주면 가슴 안 압력이 올라가면서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혈 양이 줄게되고, 심장으로 들어오는 피가 없으니 뇌에다가 충분히 혈액을 공급하지 못한단 말이야. 그래서 기절하는거다 마비가 아님
혈압이 올라가는게 아니고 반대로 떨어져서 기립성 저혈압과 같은 상태라고 보면 됨 (의붕이 남김)
혈압상승 아님
'발살바매뉴버'라고 숨 들이쉰 상태에서 흡 하고 배에 힘주면 가슴 안 압력이 올라가면서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혈 양이 줄게되고, 심장으로 들어오는 피가 없으니 뇌에다가 충분히 혈액을 공급하지 못한단 말이야. 그래서 기절하는거다 마비가 아님
혈압이 올라가는게 아니고 반대로 떨어져서 기립성 저혈압과 같은 상태라고 보면 됨 (의붕이 남김)
[@아베대갈빡에원폭투하]
짤이랑 같은 상황에서 생기는 거면 십중팔구 같은 원리라고 보면 됨. 대부분 전신근육 동반사용하는 중량운동에서 숨을 들이쉰상태로 멈추기때문에 안그래도 근육으로가는 피가 늘어나는데 머리로 가는 피는 적어져서 그렇다.
머리로 올라가는 목동맥에 혈압 감지 센서가 있는데 혈압이 갑자기 떨어지면 심장한테 뛰라고 신호를 보낸다. 그래서 심장 빨리뛰는거야
플러스로 발가락이 저린거는 하체근육으로 피가 쏠리면서 말단부까지 보낼 피가 모자라지고, 또 근육 팽창으로 혈관이나 신경이 일시적으로 눌려서 그런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고 설명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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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살바매뉴버'라고 숨 들이쉰 상태에서 흡 하고 배에 힘주면 가슴 안 압력이 올라가면서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혈 양이 줄게되고, 심장으로 들어오는 피가 없으니 뇌에다가 충분히 혈액을 공급하지 못한단 말이야. 그래서 기절하는거다 마비가 아님
혈압이 올라가는게 아니고 반대로 떨어져서 기립성 저혈압과 같은 상태라고 보면 됨 (의붕이 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