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심리학자]
저건 그냥 웃길라고 한말이지
여자도 입이 있는데 맛있고 맛없고는 알지
단순히 니가 말한 집안마다 다른 입맛의 차이는 있겠지만
맛있다고 해야 다음에 다른요리도 힘내서 도전하게 되고 그런거지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라는게 ㅈㄴ 이기적인것도 있는거야
아다르고 어다르다고 좀만 이라도 상대 생각해서 좋게 말할수있는 방법은 많다.
난 내가 요리를 즐겨하는 편이라서 니말처럼 딱 말하는게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만든 사람입장에서는 속상하고 서운하다.
또 여친이 요리를 좀 못하는거 같으면 같이 요리하면서 인터넷보고 같이 하면서 내가 아는 팁같은거 알려주고 그러다 보면 여친도 알아서 많이 배워오더라.
너도 누군가를 위해 요리를 해봐라. 그럼 어떻게 대처하는게 맞는건지 알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