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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검정파우더  
암에 걸려 머리까지 밀었는데 입원이 아닌 학교 출석도 이해 안 가지만
저런 중병에 걸렸는데 담임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이해 안 가네
BEST 2 뭉치  
[@검정파우더] 저도 중학생때 재생불량성빈혈 진단받고도 중고대학 다 다녔어요 상황에따라 약물치료하면서 생활가능한데 그약물치료가 항암제라 어차피 머리빠지는거 밀어요 그리고 어느순간 갑자기 병이 진행되면 골수이식을 하거나 하죠
11 Comments
검정파우더 2020.12.26 15:22  
암에 걸려 머리까지 밀었는데 입원이 아닌 학교 출석도 이해 안 가지만
저런 중병에 걸렸는데 담임이 모르고 있었다는 것도 이해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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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2020.12.26 16:13  
[@검정파우더] 저긴 주작없이는 썰 안나오는 그곳이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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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2020.12.26 16:42  
[@검정파우더] 저도 중학생때 재생불량성빈혈 진단받고도 중고대학 다 다녔어요 상황에따라 약물치료하면서 생활가능한데 그약물치료가 항암제라 어차피 머리빠지는거 밀어요 그리고 어느순간 갑자기 병이 진행되면 골수이식을 하거나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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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2020.12.27 00:51  
[@검정파우더] 초딩때 백혈병걸려서 머리 밀고 비니쓰구 다니던 동창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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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즈코 2020.12.27 01:45  
[@시몬스] 그럴순있는디
선생이 모를순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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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피겠다 2020.12.29 17:44  
[@네즈코] 학부모가 말하지 말아달라고 했을 수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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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 2020.12.26 15:30  
는 저게 만우절 구라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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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 2020.12.26 15:56  
스크롤 내리다 비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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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투아웃 2020.12.2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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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0.12.27 01:47  
친구한테 교무실에 아무개 선생이 찾는다고 구라쳤던게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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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교주 2020.12.27 02:05  
그 어머니도 만우절 거짓말이라고 해줘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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