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vlepdl]
저희 큰아버지께서 마당 있는 시골에서 골든리트리버만 20년째 키우시고 계십니다. 암으로 하늘나라로 보냈던 두마리와 지금껏 키우고 계신 8살 골든리트리버와 유기견이었던 골든리트리버 그리고 강아지들까지 총 6마리를 키우셨고 키우시는데 한번도 입질이나 공격성을 띈 견을 못봤어요 ㅠ 미국의 골든리트리버 상황은 잘 모르지만 제 경험상 이야기드립니다. 미국은 관광차 하와이 뉴욕말고는 가본적이 없네요
[@밥통미만잡]
팩트6 미국상황 모른다고 한건 논리에 아무런 영향이 없는 말이다
팩트7 바로위 팩트2에 니가 비하했다고 한적 없다고 했는데 또 비하했다는 말로 날조한다 역시 날조 아니면 말이 불가능함
팩트8 통계가 맞고 아니고가 논점 이었으면 통계에 정확성을 물어야 정상적인 지능이다 본인 스스로가 정확성 질문은 개나 줘버리고 팩트6에서 말했듯이 아무도 말한적 없는 개인경험으로 댓글담 그러고선 남한테 말한적 없는데 왜? 이지랄ㅋㅋㅋㅋ 지능수준 진짜 ㅋㅋㅋㅋㅋ
[@밥통미만잡]
군시절에 부대에서 세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데 전입가서 얼마 안지난 상태에서 그 세마리가 막 달려와 내앞에 딱 서 가지고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데 처음에 무서워서 죽는줄 알았었는데 그때는 부대에서 개를 키우니까 다 멍청해서 그런가 했었는데 원래 착한놈들이었어
오래된 빌라 3층에 신혼부부 이사 왔고 나는 5층이었는데
현관문에 개있으니 벨누르지마세요 판넬 붙였길래 시끄러운개인가보다 했는데
개짖는 소리 단 한번도 안들리더라
몇 달후에 집주인이 개끌고 나온거 봤는데 큰개인데 앉아서 가만히 있고 꼬리만 바닥에 흔들고 있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나중에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보니 리트리버였더라고
전혀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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