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저는 아이케어에 돈을 써서 회사에 집중하는 것에는 반대 의견 입니다. 만약에 돈까지 써서 아이를 케어했는데도 회사 고과가 엉망이라면? 더 자괴감에 빠지기 쉽죠. 내 아이 내가 돌보지도 못하고 남의 손에 맡겼는데 회사에서까지 인정받지 못한다? 말다했죠.
그리고 워킹맘이 회사를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만 케어한다? 그것도 결국엔 본인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신세 한탄을 할 가능성이 높죠..
이런 경우는 남편이 좀 도와주는것이 좋은데. 평소에도 아내에게 아이 보느라 고생했다고 다독여 주고 매주는 아니더라도 2주에 한번 3주에 한번 혹은 한달에 한번이라도 어디 여행을 다니면서 재충전 하는것이 기분전환에 좋을 것 같네요.
모든 세상의 부모들은 같은 고민거리를 가지고 있군요..ㅎㅎ
하... 저건 남편이랑 이야기해서 본인이 행복해 할 수 있는 길을 찾아야 함 원래 일욕심 있고 능력있고 하시니까... 안그러면 몸이랑 정신 가족들 다 베림... 위에 다른 분 쓰신 거 처럼 돈 들여서 아이들 케어 따로 맡기고 해도 고과나 그런 거 잘나올지 모르지만 일단 그렇게라도 시도는 해야 함
저렇게 생각하며 버텨주니 아이도 잘크는거고 가정이 잘 돌아가는거지...나도 퇴근해서 집안일 하다보면 넌 이런거 눈에 안보이냐고 치우라고 하고싶을때도 있는데, 각자 다른거고 같은 맞벌이지만 아이케어는 확실히 와이프의 손이 더 많이가니까 내가 해야지 하면서 나도 버팀...그러다가 애땜에 한번 같이 웃으면서 또 버티고 이게 행복이지 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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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다 해내는 엄마들은 빵점이 아니라 백점임.
자력으로 육아랑 일 다해내고 있는 모든 맞벌이 부부들을 응원함
회사에는 프로젝트도 있고, 특별히 쏟아부어야 할 부분도 있고 성과도 가시적이라면,
가정은 그렇지 않음. 별 일 없이 하루가 지나가는게 베스트인게 가정인지라.
회사에 비중을 더 주셔야 할거같은데.
지금 자존감이 무너진 상태라 주변에서 아무리 위로해도 안들어올듯
본인의 자존감을 가정이 아니라 회사에서 찾으시니..
힘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