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짧게 자르는 미용사들 ㅈ같음
불량우유
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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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식사빌런
그라할트밀즈
핀란드공
탐크루즈
먹방
살구랑먼지랑
Wendy
히하
나즈귤
no3miggi
매드베논
[@매드베논]
존나 귀찮은데 답변좀 해봐야겠다 심심하니까
1. 살아갈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한 댓글이 아님
[그들이 비추준건가ㅋㅋㅋ]에서 '그들'의 생각을 추측해본것
2. 실제로 님은 자신있게 댓글 달았는데 윗댓 추천0 에 반대7 보면 과한말인게 맞음
3. sns나 책에 소개된 저런 사례들 보면 한두사람의 사례가 아님 (전화로 짜장시키는것도 힘들어하는 사람들). 그런부분에 약점이 있을뿐이지 잘들 살아가죠
4. 본인이 머리 스타일링에 무지해서 디자이너한테 평소 스타일처럼 해달라고만 하고 정확히 어떤 스타일에 어느정도의 기장을 원하는지 모를 수 있음. 그런 사람들은 잘짤라주기만 바라지 정확히 어느부분 이정도 길이로 해달라 말하기 쉽지 않았을 수 있음.
1. 살아갈 능력이 있는가 없는가를 판단한 댓글이 아님
[그들이 비추준건가ㅋㅋㅋ]에서 '그들'의 생각을 추측해본것
2. 실제로 님은 자신있게 댓글 달았는데 윗댓 추천0 에 반대7 보면 과한말인게 맞음
3. sns나 책에 소개된 저런 사례들 보면 한두사람의 사례가 아님 (전화로 짜장시키는것도 힘들어하는 사람들). 그런부분에 약점이 있을뿐이지 잘들 살아가죠
4. 본인이 머리 스타일링에 무지해서 디자이너한테 평소 스타일처럼 해달라고만 하고 정확히 어떤 스타일에 어느정도의 기장을 원하는지 모를 수 있음. 그런 사람들은 잘짤라주기만 바라지 정확히 어느부분 이정도 길이로 해달라 말하기 쉽지 않았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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