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해보려고 했는데도 안되면 선배 도움을 요청해야지 학교도 아니고. 더군다나 신입이면 더욱 그런 자세가 필요하고. 선배들도 신입이 척척할거라고 전혀 기대하지 않아.
저 영상 짤만 보고 한국의 문화니 뭐니 하며 까는건 좀 아니지 않냐. 다만 다소 딱딱한 위계가 존재한다는건 부정할 수 없을 듯.
그리고 저 영상짤 말고 그 밑에 도표짤처럼 하는 선배가 있다면 저건 개자식 ㅇㅈ이지만 저런 사람이 진짜 많냐? 우리 회사에도 물론 있긴 하지만 상식이 통하는 선배가 훨씬 많아.
전무급 이상은 저 도표 같은 씹꼰대 마인드가 꽤 포진해 있는 것 같기는 하다만 요즘은 부장급까지도 꽤 신사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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