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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고아라 2018.11.07 00:23  
너무 슬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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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2018.11.07 00:24  
흐헝헝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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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2018.11.07 00:25  
진짜 천사아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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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개집인 2018.11.07 00:26  
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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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2018.11.07 00:30  
개집 괜히왔어 넘무슬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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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황 2018.11.07 01:17  
아우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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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2018.11.07 02:22  
이런거볼때마다 내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대단한분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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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옥 2018.11.07 02:5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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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너구리 2018.11.07 03:07  
나랑 동갑인데 진짜...하...이런일들이 많구나 드라마구나..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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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cksharr 2018.11.07 04:50  
제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두분다
할머니손에 자라서 할머니만 보면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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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모토미노루 2018.11.07 08:55  
정말 치매문제는 국가가 나서서 해결을 도와야 한다.  자기 한몸 건사하기 힘든 젊은이가, 저 모든걸 짊어져야 한다는 건 그냥 다같이 죽으라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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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소 2018.11.07 09:20  
아 우리어머니 보고싶어 지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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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2018.11.07 09:46  
마음이 아프면서도 따듯해지네요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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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칼잡이 2018.11.07 10:14  
내가 돈만 많앗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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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8.11.07 11:4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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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oZZi 2018.11.07 12:21  
저도 어머니가 안계신건 아니지만 집안 사정상 태어나자마자 할머니랑 살았었는데

12년도에 할머니께서 지병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엄청나게 힘들더군요

매일매일을 자책으로 살고 우울증에도 시달렸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져서 정상적으로 생활하지만..

이따금 할머니 손길, 말씀, 해주셨던 밍밍한 국이 생각나면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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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앙 2018.11.07 16:25  
아 왜 좆같은 새끼들은 장수하고

저런 사람들은 저리 힘드냐

전두환이 각종 암에 치매까지 걸렸으면 얼마나 좋으련만 잘 사는거 보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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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8.11.07 16:37  
정말 멋지신 분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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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봉엄서 2018.11.07 16:45  
멋진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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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보이 2018.11.07 17:55  
ㅠㅠ 하늘에서 빨리 데려가 중요한 일을 시킬려고 병을 심어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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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하면신고 2018.11.07 18:06  
힘내고 건강했으면  쾌유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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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남아 2018.11.07 20:31  
뀡ㅠ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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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똥은뤼비똥 2018.11.07 22:11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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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모취리 2018.11.08 00:18  
얼마나 힘들까 싶은데 저렇게 잘지내는거보면 정말 대견하고 존경스럽고 미안한마음이 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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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운 2018.11.08 10:15  
저런 천사가 왜 암인걸까.. 저런사람이 잘 살아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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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18.11.08 16:2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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