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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omments
원쮸츄 2021.06.2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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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썩었어..신짱 생각했네..

럭키포인트 12,6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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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 2021.06.2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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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럭키포인트 4,0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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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섹서 2021.06.22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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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집아줌마 생각했는데...

럭키포인트 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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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1.06.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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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잔인한 병이야...

럭키포인트 20,8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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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인 2021.06.22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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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럭키포인트 10,5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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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21.06.2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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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

럭키포인트 19,0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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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뀽 2021.06.23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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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치매 너무 무서움... 언제 올지도 모르고
이번에 코로나땜에 1년반만에 큰집가서 할머니 찾아뵀는데 그 사이에 치매가 심하게 오셔가지고,,
아버지도 못알아보고ㅠㅠ 나한테도 니가 ㅇㅇ이 아들이야? 언제 이렇게 컷어? 계속 물어보시고 동생은 누군지도 모르고..
계속 눈물나고 싱숭생숭하더라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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