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영상]
아니 왜 갑자기 전제를 비트세요..
애초에 남자가 만져도돠겠냐는 뉘양스의 말 하는것 자체가
실례인 상황이잖아요
먼저 만져도 되겠냐는 식으로 물어보고 체면때문에 허락해줬는데 아냐 괜찮아 ㅎㅎ 하고 거절하는 것자체가 앞뒤가 안맞는 상황이잖아요
그리고 남편이 먼저 만져보라고 말히는 경우도 있을수가 없는 이야기고
말씀하신것처럼 여자가 먼저 만져보라고 하는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야기를 하자는건데
그런 말도안되는 상황이라면
이미 부부와 친구가 자주 만나고 관계를 쌓아 남편뿐만 아니라 아내측도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어야만 그런일이 일어날까말까 한 상황이 되는건데 외간남자에게 태동을 느끼게 하고싶을정도로 기쁘고 맘이 열린 상황에서 봄인이 허락했는데 왜 제 3자가 예의니 뭐니를 따지며 안된다고 말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저는 그상황이면 손가락 손등면쪽으로 태동을 느끼고 공감햐주면되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강의영상]
아니 왜 갑자기 전제를 비트세요..
애초에 남자가 만져도돠겠냐는 뉘양스의 말 하는것 자체가
실례인 상황이잖아요
먼저 만져도 되겠냐는 식으로 물어보고 체면때문에 허락해줬는데 아냐 괜찮아 ㅎㅎ 하고 거절하는 것자체가 앞뒤가 안맞는 상황이잖아요
그리고 남편이 먼저 만져보라고 말히는 경우도 있을수가 없는 이야기고
말씀하신것처럼 여자가 먼저 만져보라고 하는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야기를 하자는건데
그런 말도안되는 상황이라면
이미 부부와 친구가 자주 만나고 관계를 쌓아 남편뿐만 아니라 아내측도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어야만 그런일이 일어날까말까 한 상황이 되는건데 외간남자에게 태동을 느끼게 하고싶을정도로 기쁘고 맘이 열린 상황에서 봄인이 허락했는데 왜 제 3자가 예의니 뭐니를 따지며 안된다고 말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저는 그상황이면 손가락 손등면쪽으로 태동을 느끼고 공감햐주면되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
[@서래마을갈비]
나도 이말에 전적으로 동감,,, 축복의 의미도 있고, 태동도 느낄수 있고, 신비로움과 기쁨을 함께 느낄수 있는거 아닌가? 도대체 뭐 어떤 삶을 살았길래 거절하고 예의를 지켜야된다는 거야?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무고한 행동을 변태처럼 만드는것 아닌가?` 라는 말이 떠오르네,,,
[@강의영상]
선생님.. 결혼하셨다니 아시겠지만 임산부의 배를 만지는 행위에 대한
의사결정은 당연히 남편이 아닌 아내가 해야하는겁니다
그걸 남편이 정하고 아내가 따르거나 남편의 체면을위해 허락하는관계라면
그건 남편이 아닌 남의편인거고 전혀바람직하지 않은 부부관계이자 인간관계입니다
그리고 특수한 상황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아까 말씀드린것처럼
허락을 받는 것과 제안을 받는 것은 전혀 다른거 아시죠?
내가 거절할수 있는 상황은 제안을 받았을때의 상황이지 허락을 받고 거절하는 정신 나간 상황을 누가 생각하나요
그리고 그 제안은 당연히 이글에서 말한 것처럼 남편이 아닌 아내측에서 해야하는것이고 그렇담 당연히 그정도로 스스럼 없는 사이가 되어야 성립하는 상황으로 귀결되는데 제가 억지를 쓰는 것마냥 말씀하시니 좀 그러네요
Best Comment
양해고 허락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정상이다
애초에 남자가 만져도돠겠냐는 뉘양스의 말 하는것 자체가
실례인 상황이잖아요
먼저 만져도 되겠냐는 식으로 물어보고 체면때문에 허락해줬는데 아냐 괜찮아 ㅎㅎ 하고 거절하는 것자체가 앞뒤가 안맞는 상황이잖아요
그리고 남편이 먼저 만져보라고 말히는 경우도 있을수가 없는 이야기고
말씀하신것처럼 여자가 먼저 만져보라고 하는 거의 없는 상황에서 이야기를 하자는건데
그런 말도안되는 상황이라면
이미 부부와 친구가 자주 만나고 관계를 쌓아 남편뿐만 아니라 아내측도 스스럼없는 사이가 되어야만 그런일이 일어날까말까 한 상황이 되는건데 외간남자에게 태동을 느끼게 하고싶을정도로 기쁘고 맘이 열린 상황에서 봄인이 허락했는데 왜 제 3자가 예의니 뭐니를 따지며 안된다고 말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저는 그상황이면 손가락 손등면쪽으로 태동을 느끼고 공감햐주면되지 않을까 생각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