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생각했던 편돌이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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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경
예전에 도덕성에 관련된 다큐를 본 적 있는데, 그 이후로 '나란 사람의 도덕성은 얼마짜리인가'가
그 사람이 진짜 부자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함.
정말 가난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은 500원 1000원에도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일을 저지르고
1억 10억 천억을 줘도 부정한 짓은 절대 저지르지 않고 자기에게 떳떳한 사람이 있다.
그렇기에 천억을 가지고도 500원 1000원에 목숨거는 졸부가 있는 것이고
백만원을 가지고도 1000만원짜리 부정한 일을 하지 않는 의인이 있는 것이지.
저런 사소한 교훈으로 저 사람이 한 차례 성장했으면 그는 의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 거고.
부정한 일을 하고도 떳떳하다면 그건 인간새끼가 아닌거지.
그 사람이 진짜 부자인가 아닌가를 판단하는 기준이라고 생각함.
정말 가난하고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사람은 500원 1000원에도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일을 저지르고
1억 10억 천억을 줘도 부정한 짓은 절대 저지르지 않고 자기에게 떳떳한 사람이 있다.
그렇기에 천억을 가지고도 500원 1000원에 목숨거는 졸부가 있는 것이고
백만원을 가지고도 1000만원짜리 부정한 일을 하지 않는 의인이 있는 것이지.
저런 사소한 교훈으로 저 사람이 한 차례 성장했으면 그는 의인이 될 가능성이 있는 거고.
부정한 일을 하고도 떳떳하다면 그건 인간새끼가 아닌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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