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예능에서 중국에 대한 견해를 밝힌 다카이치 총리예정자 JPG
한국관련해선 "한국드라마 좋아한다" 등 립서비스도 해주고 협력해야한다는 기본적인 스탠스라도 취하는데
(사실 다카이치의 주된 타켓은 중국이고 어쨌든 한미일 자유진영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해선 잘 얘기하지 않음)
중국 관련해선 얄짤없음. 최근 예능에서 발언한 내용만 봐도 일본에 거주하는 중국인들을 잠재적 스파이로 치부하고
중국인들의 일본 부동산 구입을 규제하고 중국이란 국가를 미국과 같은수준에서 대등하게 다룰 수 없다고 주장하며
이에따라 일본기업들은 데이터센터나 방범카메라, 드론과 같은 민감한 분야는 대놓고 중국산 사용하지 말라고 발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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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총리는 그걸 아는 거고 우리나라의 기업이나 정치인은 그게 아니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언제든지 비정상적인 나라의 요구를 따를수 밖에 없는게 중국이란 나라의 국민이기에
외교자체가 다른나라완 달라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