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공약이나 후보자들 생각만 놓고보면 유승민이 가장 합리적인 후보였는데 탈당->신당 후라 지지기반이 너무나도 약했지..
일베는 아니고 대표적인 공약만 놓고보면 문재인 탈원전,시급 1만원, 남성차별 정책 등 대책 없는 공약이 많은데 사실상 세월호로 당선됐다봐도 무방함.
저때 문재인도 박수쳤었음 정신못차린 보수에서 그나마 희망의 등불이 되나 싶었는데 역시 정치는 당이 중요한지라 정신못차린 사람들이 수두룩한 당에서 뭘 해봤자 태클이나 들어오지 결국에 탈당해서 해봤자 기반지역에서 배신자 낙인찍히고 이명박근혜 똥싼거 치우는 적임자로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을 대동단결 뜻이 어쩔수없이 모이다보니 그냥 밀려버린거지 물론 선거때 상대진영 공격하는건 부지기수지만 유승민도 헛소리 많이 했었음 기사단 싫어하긴 하지만 그때 유승민쪽 팩폭 당한거 많음 일단 능력은 있는 사람이라 여야 대통합으로 한자리 했으면 좋았을건데 그럴 베짱이 쉽게 나오진 않겠지 여당쪽에서도
솔직히 공약이나 후보자들 생각만 놓고보면 유승민이 가장 합리적인 후보였는데 탈당->신당 후라 지지기반이 너무나도 약했지..
일베는 아니고 대표적인 공약만 놓고보면 문재인 탈원전,시급 1만원, 남성차별 정책 등 대책 없는 공약이 많은데 사실상 세월호로 당선됐다봐도 무방함.
[@뀰미나]
2020년까지 1만원 달성은 문재인이랑 같음.
유승민이 당선되었음 남북대화나 북미 대화 없었지.
바른정당 대선 주자인 유승민 의원은 23일 '3安 노동공약'을 발표하고 "3년 안에 최저시급을 1만원으로 올리겠다"고 말했다. 또 비정규직 채용 제한, 실업급여 확대, 산업재해 방지 등도 약속했다. 그동안 보수정당 후보에게서 볼 수 없었던 수준의 '친노동' 정책이라고 할 수 있다.
유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심 임금·안정 고용·안전 현장의 '3安 노동 공약'을 발표했다.
'안심 임금'에 해당하는 공약은 현재 6천470원인 최저시급을 2018년부터 연평균 약 15%씩 인상해 2020년에 최저시급 1만원을 달성하겠다는 내용이다.
저때 문재인도 박수쳤었음 정신못차린 보수에서 그나마 희망의 등불이 되나 싶었는데 역시 정치는 당이 중요한지라 정신못차린 사람들이 수두룩한 당에서 뭘 해봤자 태클이나 들어오지 결국에 탈당해서 해봤자 기반지역에서 배신자 낙인찍히고 이명박근혜 똥싼거 치우는 적임자로 많은 사람들이 문재인을 대동단결 뜻이 어쩔수없이 모이다보니 그냥 밀려버린거지 물론 선거때 상대진영 공격하는건 부지기수지만 유승민도 헛소리 많이 했었음 기사단 싫어하긴 하지만 그때 유승민쪽 팩폭 당한거 많음 일단 능력은 있는 사람이라 여야 대통합으로 한자리 했으면 좋았을건데 그럴 베짱이 쉽게 나오진 않겠지 여당쪽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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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는 아니고 대표적인 공약만 놓고보면 문재인 탈원전,시급 1만원, 남성차별 정책 등 대책 없는 공약이 많은데 사실상 세월호로 당선됐다봐도 무방함.
임금노동자의 절반이 사실상 세금이 0원인 상태인데 증세없는복지 불가능할뿐더러 지속가능성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