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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생각나는 인터넷 강사 발언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30 11506 38 0 2018.11.2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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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omment

BEST 1 씹선비 2018.11.27 19:32 220.♡.78.204

대학졸업하고 사회생활하고 나이 들면서 확실히 느껴가는거

1 관상은 있는거 같다
2 어른들 말 들어서 나쁠건 없었다
3 돈거래는 하면 안된다

방명수 어록들도 다 주옥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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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인생무상무념무상 2018.11.27 20:20 211.♡.59.11

[@다스베이더] 그게 관상이야.. 관상은 미래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삶을 보여주는거거든 그래서 관상이 변하기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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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씹선비 2018.11.27 19:32 220.♡.7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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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8.11.27 19:47 223.♡.202.254

[@씹선비] 나는 관상은 안믿고 인상은 믿음
인상은 태어난 이후 모든 그 사람의 삶이 녹아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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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무념무상 2018.11.27 20:20 211.♡.59.11

[@다스베이더] 그게 관상이야.. 관상은 미래를 보여주는게 아니라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의 삶을 보여주는거거든 그래서 관상이 변하기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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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8.11.27 22:09 223.♡.202.254

[@인생무상무념무상] 아 그래? 그 가지고태어나는 그걸 말하는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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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하루 2018.11.28 09:15 223.♡.169.138

[@다스베이더] 가지고태어나는건 사주팔자일거같아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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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ㅃ 2018.11.28 04:11 59.♡.78.197

[@인생무상무념무상] ???????? 관상이 과거에서 현재까지의 삶을 보여주는거라고???????
그럴리 없을텐데 얼굴 상, 중, 하 나눠서 초년, 중년, 말년 이렇게 어떻게 사는지 보여주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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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무념무상 2018.11.28 07:11 223.♡.204.183

[@ㅃㅃㅃ] 약간의 설명이 필요한데 진짜 간단하게 말하면 관상은 주로 성인되서 본다(미성년자가 가서 보면 욕먹어) 그렇기에

초년은 중년은 대게 잘맞아 왠줄알아? 이미 지나간 시간이니까
또 위에서 말했다 싶이 관상은 변하기에 말년 보는건 의미없다고 봐도 무방하지 그런데도 왜 말년까지 봐주냐? 이유는 만약에 니 관상이 좋아 그러면 니가 생활하던 패턴대로 쭉 살라고 말해주는거고 니 관상이 안좋아 그럼 다른 방향으로 살라고 말해주는거야
아주 간단한 이유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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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삐용 2018.11.27 20:25 222.♡.103.186

[@다스베이더] 그게 관상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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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베이더 2018.11.27 22:09 223.♡.202.254

[@뿌잉삐용] 미안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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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bat 2018.11.27 20:29 112.♡.131.198

[@씹선비] 관상보고 사람보면 틀린경우 많지만
사람보고 관상보면 다 들어맞음ㅋㅋ
그리고 어른들말 다 맞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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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떡볶이 2018.11.27 20:32 117.♡.9.44

[@씹선비] ㅇㅈㅇㅈ 다 인정
나는 이걸 군대에서 깨달음

+ 4 사람 너무 믿지 말아라
도 추가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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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fjak 2018.11.27 21:39 110.♡.57.43

[@씹선비] 진짜 어렸을땐 몰랐지.. 어른들의 꼰대같은 잔소리들이 지금에야 와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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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곰 2018.11.27 23:32 220.♡.92.14

[@씹선비] 요즘엔이상하게 성명학을 믿게된다는.
정말이름따라 사람이 결정되는 느낌.
모 예를들어 예외도있기는하지만

1. 유 씨 : 고집이 강함.
2. 오 씨: 이름포함해서 오자 들어간 사람치고 일잘하는사람못봄.
3. 이름에 ㅇ 받침 들어간사람들 대체로 성경도 둥글둥글함. 예) 성, 영, 웅 등
4. 이름에 ㄱ 받침은 대체로 성격이 있음
예) 혁,

정말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생각보다 잘맞음.
단 예외도 있음 발기 하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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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2018.11.28 14:37 220.♡.48.201

[@대장곰] 예시가 하나도 공감이 안돼서 비추눌렀어.
오히려 나는 이거보고 성명학에 거부감이 생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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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곰 2018.11.28 21:54 120.♡.147.231

[@고래밥] 성명학 까지는 아니러더라도 개인적인 징크스라고 생각해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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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구사마 2018.11.28 16:38 218.♡.199.87

[@대장곰] ㄱ ㅇ 다 들어가는 나는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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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곰 2018.11.28 21:56 120.♡.147.231

[@장구사마] 이름 끝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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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ㅃ 2018.11.28 04:12 59.♡.78.197

[@씹선비] 2번은 틀린거 같음 내기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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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곰 2018.11.28 21:59 120.♡.147.231

[@ㅃㅃㅃ] 개인적으로 내일이 많은 사람들 하고 같이일하는일인데 지극히 주관적인 경험임. 근데 오씨 3명. 이름에 오 두명이 정말 일을 못함. 최근 1~2년사이에.
그래도 예외는 있음. 지금 같이 일하는 동생은 잘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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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ㅃㅃ 2018.11.30 00:56 115.♡.110.32

[@대장곰] ㅇㅇ 그래서 내기준에 2번은 틀린거 같다고 말함 ㅋㅋ 다들 다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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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2018.11.27 19:34 121.♡.152.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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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글자아이디 2018.11.27 19:50 27.♡.0.245

안빌려줘도 빌려줘도 그 친구는 없어지는데 그런인간이 첨부터 친구가 맞나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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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집도도로 2018.11.27 20:11 210.♡.59.37

빌려줄 돈이 있으면 나부터 쓰고 봐야지 누가누굴 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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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boopo 2018.11.27 21:21 222.♡.230.247

갓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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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집킹 2018.11.27 22:33 121.♡.205.218

친척간에, 하다못해 부모자식간에도 돈거래는 하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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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VEL 2018.11.27 23:51 114.♡.192.89

나도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있었음.
군대 동기였고 2년을 같이 생활해서 제대하고 나서도 친하다 생각했다.
어느날 페메로 연락이 와서 돈 3만원이 급한데 빌려달라고 했다.
그때까지만해도 이 친구는 당연히 급한 상황 지나면 돈을 돌려줄 친구라 생각하고 보내줬다
그게 벌써 8년이 다되간다
야 씨발롬아 잘지내냐 ㅋㅋㅋㅋㅋㅋ 돈 3만원때매 호의호식 하고 지내나 개새꺄 이 씨발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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