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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지저스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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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처하네 그럼 명절땐 손가락 빨고있었나 앵간히 주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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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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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글쓴이 닉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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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지저스맙소사 2019.07.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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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처하네 그럼 명절땐 손가락 빨고있었나 앵간히 주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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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이크 2019.07.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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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맙소사] 그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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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9.07.13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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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맙소사] 명절 때 어디 안 가는 집이면 문제될 거 있나.
가족끼리 연 끊고 살아서 명절에도 서로 얼굴 안 보고 사는 집안도 많은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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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2019.07.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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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그건오바임 애기때나 좀커서도 엄빠한테 우린 시골안가? 할텐데 왜몰라 친구들중에도 가는애들이 더많을텐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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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9.07.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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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근데 시골이란걸 간다는 개념 자체가 없어버리면 그런 의문도 안 갖지 않겠음?
애초에 그 시골이란 단어 자체도 서울놈들이나 쓰는 말인 거고.
애가 정말 무신경해서 그런거 신경도 안 썼을 수도 있지.

물론 글이 주작일 거 같긴 하지만 아주 가능성이 없진 않다는 얘길 하고 싶은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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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2019.07.13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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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시골간다는건 상투적인거고 학교에서 명절개념배우고 친척네간다는걸 배울텐데 학교 안다니거나 친구없는거아니면 말이안되지...하물며 둘다 아니어도 티비나 외출하면서 미디어나 사회생활할텐데 말이안됨 무신경해도 가족이란 개념알텐데 그럼 친척이라는개념알게되고 엄빠 둘다 외동이어도 엄빠의 엄빠(조부모)를 모른다? 궁금하지도않다? 가능성없진않다도 아님 아예 가능성없다라고 말해드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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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찾기 2019.07.1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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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만약 평생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친구를 사귄적 없고 텔레비 한번 본적없고 인터넷도 안해봤으며 외부와 모든 정보가 차단된 외로운 삶을 살아왔다면 가능 =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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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2019.07.1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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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 절실한 개신교라면 엄빠의 아빠는 하나님으로 생각하기땜에 가능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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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설현 2019.07.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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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맙소사] 이게 맞지.
당장웃기다고 하는 개소리라고 밖엔 안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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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준 2019.07.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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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스맙소사] 나 명절 때 시골 내려간 적 한 번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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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저씨 2019.07.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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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준]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디사는지는 알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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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m 2019.07.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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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준] 할머니할아버지는 일본인 중국인일꺼아님ㅋㅋㅋ 할머니할아버지 한번도 못보고 살진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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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2019.07.1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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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글쓴이 닉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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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19.07.1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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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그러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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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qkfsusdl 2019.07.1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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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ㅋㅋㅋㅋㅋㅋㅋ
반은 쪽바리 반은 짱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쪽반짱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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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코끼리 2019.07.13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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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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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aaa 2019.07.13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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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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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군 2019.07.1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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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반짱..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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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븽 2019.07.13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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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소통때문에 한국어 쓴다고 해도 서로 자국 음식 챙겨 먹거나 친척이랑 통화하거나 외국어 쓸 일도 없을 수가 없는데
그냥 여초식 주작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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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켄 2019.07.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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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닉 하드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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