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인아]
진짜 좋은생각인데 웹툰 인간의숲에 나오는 극 싸이코패스들 아니면 쉽게 다음 사형자를 죽이지 않지 않으까? 자기도 똑같이 개죽음 당할테니깐.. 일단 너의 말은 극 공감한다. 사형 집행자들은 트라우마로 남고 어쨌든 합법으로 그들도 정당한 살인을 하는거나 마찬가지니깐, 나라에서 배려한다는 차원에서 교수형은 세명에서 버튼 누르면 누가 눌렀는지 모르게 해놓고 총살도 여러명에서 쏘잖아. 우리나라는 사형제도가 없어지는 판국이지만 사형 집행자들이 정의 피를 손에 뭍히는 대신 범죄자들이 사형 무서워서 덜 범죄 저지를수도 있자고 생각하자.
특히나 우리나라는 범죄자들한테 너무 관대하다 중국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동 성범죄자 새끼들
집행관들이 피를 손에 묻히는 만큼 대우해주면 된다고 본다
[@게망봉함]
혹시나 해서 찾아봣더니 님말도 맞고 제말도 맞음 나무 위키 참조임 미국의 경우
미국 및 일부 국가의 경우에는 여러 명의 집행자(사수)를 세우되 실탄은 그중 일부에게만 지급하고 나머지는 공포탄이나 왁스탄[7]을 준 후 신호를 보내면 사수들이 일제히 동시에 격발한다. 이러한 절차로 집행되는 이유는 누가 실탄을 쐈는지 모르게 해서 죄책감을 덜어주려는 의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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