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ㅎㅎㅎㅎㅎㅎ 자연환경을 논한다면 니말이 백번 맞겠지만.. 저시대 사람들 지금 부장이상 임원들아니면 사장님들이지. 그 시대 사람들은 니 논리대로 하면 존나 다 취업잘하고 그래야하잖아. 실제는?? 당시는 존나 멍청해서 대학만가도 프리패스하는게 싫어서 놀고먹음??? 당시도 당시 시대에선 죽기살기로한사람은 움켜쥐고, 아닌사람은 한량되서 빌빌거리고. 주변에 봐봐 그 살기좋은 70년대생들이 어찌사는지. ㅉㅉ.
논리? 독해? 본문 비교차트의 기자 의도가 먼데.. ㅎㅎㅎ 편하게 돈벌며 자기가치 올리기위해 너도나도 스펙쌓고, 공무원준비에 올인하고.. 그러다보니 골인지점은 점점 멓어지고 좁아지고.. 그럴여유와 생각을 누가 갖게해준거지?? 있다는거 자체가 책임구속에서의 해방이지.
저당시 대학 진학율은 30%정도였음. 그런데 서울대라면 탑오브탑이지.
게다가 저당시 대기업이라해봤자 지금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수준임.(시가총액,복지,급여등등)
지금 취업힘드네,결혼힘드네,집값비싸네 그래도 난 저당시보다 지금이 살기좋다고 생각함
지금처럼 컴퓨터,해외여행,게임,맛집탐방등 이런게 일반적인 시절도 아니고 그때로 돌아간다면 정말 할거 없을거 같음
저당시는 4대보험,최저임금제,인권,치안 이런게 제대로된 시대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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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자꾸 저 세대 사람들이 딴지를 거니까 비교하기 시작한거라니까
현실에선 그렇게 생각 하나도 안하면서 비꼬듯 미안한척 꼰대특징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