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취객 잡다 다치고 수천만 원 빚더미 광명사람 (218.♡.64.250) 유머 10 6336 28 0 2019.12.09 22:07 한 경찰관이 취객 난동 신고를 처리하다가 부상을 당함공상 인정은 됐는데 재활치료는 20%만 지급돼 나머지는 자비부담동료 경찰들이 모금도 해줬지만 어림도 없음신용등급은 바닥을 향해 기어감이 와중에 병원에서 수술하다가수술도구가 부러져서 몸속에 그대로 박혀있는 걸 발견함병원측은 잘못하긴 했는데 의료과실은 아니라고 함병원이랑 싸움 준비 중 28 이전글 : JTBC) BTS, 소속사와 '수익배분 갈등'...법적 대응 검토 다음글 : 크리스마스 큰돔 판매량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