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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여자가 쪽지를 보냈습니다. 후기 추가

장사셧제 51 13481 46 0






작성자 후기)

쪽지 때문에 좀 어이 없어서 생활지원센터를 내려갔다왔는데

Xxx호 이야기 하니까

센터 직원분이 바로 아 그 여자요? 이러시네요ㅋㅋㅋ

그러면서 작년에도 그렇게 한명 쫓아냈다고 하면서

작년에 제 방 살았던 분이 받은 쪽지를 바로 보여주시네요 ㅋㅋ

이후에도 자기가 알기로 2명 중도 계약파기하고 나갔다고..하...

이런 집이면 부동산에서 귀띔이라도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직 10개월가까이 남았는데..

이거 어찌 해결해야할지 미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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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깝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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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쌩까고 일주일치 빨래 몰아서 일욜 새벽에 돌리고
평일 퇴근하고 저녁때 매일 청소하고 국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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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lIlI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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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탱] 슬프지만 일반인이 저런거 당하면 솔직히 엄청 곤란해짐. 고소들어가면 경찰서에서도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할꺼고, 물론 혐의없음 등으로 끝날 확률이 매우 높지만. 저런건 법잘알이나 법조계 사람이 대응해서 버릇 단단히 고쳐주지 않는 이상 일반 회사다니는 사람은 내 여가시간 쪼개서 법 공부하고 경찰서 들락거리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임. 이전 임차인들이 왜 손해 감수하면서 까지 이사갔겠냐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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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남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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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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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Comments
깝탱 2020.03.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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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쌩까고 일주일치 빨래 몰아서 일욜 새벽에 돌리고
평일 퇴근하고 저녁때 매일 청소하고 국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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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2020.03.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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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탱] 주부9단 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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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Il 2020.03.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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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탱] 슬프지만 일반인이 저런거 당하면 솔직히 엄청 곤란해짐. 고소들어가면 경찰서에서도 조사받으러 나오라고 할꺼고, 물론 혐의없음 등으로 끝날 확률이 매우 높지만. 저런건 법잘알이나 법조계 사람이 대응해서 버릇 단단히 고쳐주지 않는 이상 일반 회사다니는 사람은 내 여가시간 쪼개서 법 공부하고 경찰서 들락거리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임. 이전 임차인들이 왜 손해 감수하면서 까지 이사갔겠냐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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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탱 2020.03.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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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Il] 애초에 고소성립이 안될거같은데?
쪽지 모아놨다가 협박죄에 무고로 엮어넣어서라도 맞짱뜰거같음 저렇게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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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보오옹 2020.03.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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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탱] 고소는 어떻게 할라면 다 할 수있음 그리고 일반 직장인은 맞짱못뜸 일년에 몇번 쓸 수 없는 연차를 저따위 남멕이는데 절대 쓰고싶지않음 나를 위해 쓰고싶지 걍 이사가는게 맘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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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20.03.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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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탱] 저정도인 여자면 잘못걸렸다가 칼맞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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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 2020.03.0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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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ㄹㅇ "진짜"를 만나면 억울하더라도 피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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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gar999 2020.03.0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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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테면 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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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2020.03.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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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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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두치세치네치뿌꾸빵뿌꾸빵 2020.03.0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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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ㅇㅇ 나도..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짜 정신에 문제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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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래마을갈비 2020.03.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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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ㅇㅇ 정신병자라서 미침짓할까봐 피할라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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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앙 2020.03.0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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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근석] 나도 정신에 문제 있는 사람 같음
이사전엔 옆집에 저런게 사는지 알수 없으니깐 안타깝네
정 힘들면 복비 주고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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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2020.03.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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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럴거면 산에 들어가던가 펜트하우스에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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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벌레 2020.03.0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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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어머머머 그건 외롭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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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프랭클린 2020.03.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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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한테는 내가 더 또라이란걸 보여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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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20.03.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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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한텐 극또라이가 약이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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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20.03.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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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틀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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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jstodeh 2020.03.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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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 쫒아내니 자신감이 붙었나보네. 똥이 드러워서 피한걸 자기의 협박이 무섭다고 착각하고 살고 있나보다
글쓴이가 본때를 보여줬으면 좋겠는데, 괜히 피곤해질까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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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2020.03.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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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래 예민한 사람이 뭔 오피스텔에서 살아 ㅋㅋ 혼자 단독주택에서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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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3 2020.03.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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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신나갔네 진짜 제정신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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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2020.03.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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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라길래 사이다 인줄 알았더니
고구마를 더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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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2020.03.0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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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저러면 더 그러는데ㅋㅋㅋ 존나 열받아하는거 개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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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기 2020.03.0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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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10skc 2020.03.0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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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에 신발 몇번 돌려주고 요리는 청국장좀 끌이고.. 청소기는 구형좀 빌려다쓰세요.. 배송은 꼭 문 두드려 달라고 하고요.. 법적 조치 할수없죠.. 집에서 밥먹는거 당연하고 청소 하는시간 밤도 아니고.. 세탁기도 마찬가지고.. 그래도 안되면 밤에 야동도 좀 보시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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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zk 2020.03.0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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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10skc] 그거보다 구형 세탁기 사서 살짝 기우뚱하게 놓으면 소음에 좋아요 물론 이러면 아랫집도 괴로워서 못하겠지만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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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너구리 2020.03.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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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후기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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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zk 2020.03.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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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병원부터 가고 저 직원 내용 녹취하던 법적으로 뭔가 받던 하고 집 자체에 녹음기 같은거 달아서 집 내부 소음 체크하고 그래도 계속 날아오면 법적조치 하실거면 내용증명보내라고하고 무죄판결나면 무고죄로 고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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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스무디 2020.03.08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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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zk] 앞사람들도 알고도 피곤하고 드러워서 피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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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좀켜라 2020.03.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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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해서 혼내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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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2020.03.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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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좀켜라] 천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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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팼어 2020.03.0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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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빡이좀켜라] 좋아라하면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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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 2020.03.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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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맞는지 따지고들수도 있겠지만
그냥 집주인한테 이야기하면되지 그러면 쉽게 해결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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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마 2020.03.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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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 전혀 나몰라라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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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2020.03.0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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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내가먼저 선빵치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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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귤 2020.03.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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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면 당장 회사 때려치우고 저년 어떻게 죠질까 2개월 연구한뒤 실행에 옮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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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피 2020.03.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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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이렇게 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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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찌찌 2020.03.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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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 이년아 하고 답장 안 한 글쓴이 잘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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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2020.03.0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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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구워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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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왕 2020.03.08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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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고소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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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에 2020.03.0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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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실좆시켜줘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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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2020.03.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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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힘들고 귀찮게 만들면 미치는건 그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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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 2020.03.0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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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누가 사이다좀가져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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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2020.03.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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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자 잖아 아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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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우애비 2020.03.0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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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시부럴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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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대로 2020.03.08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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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이 신변보호 대상자로 되어있다니... 이게 바로 페미들이 말하는 여자가 살기힘든 나라다.
뭐 물론 경찰서 달달볶아대면서 자신이 피해자라고 떼쓰고 다녔을게 뻔하지만
떼쓴다고 신변보호대상으로 지정해준 경찰도 문제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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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맨 2020.03.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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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진지하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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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기름 2020.03.0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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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협박으로 신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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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율 2020.03.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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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상대할려면 나도 악마가 되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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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커 2020.03.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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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없는날 만들자 저런애들 대가리좀 후드려 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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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0.03.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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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규제에 못미치면 무고로 역고소 안되나. 정신적 피해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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