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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룸카페 소리를 내었는가

광명사람 17 10757 3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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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전소니  
나는 바보인가 진짜 가서 영화 트럭 보고 나왔다.
17 Comments
전소니 2020.03.08 23:29  
나는 바보인가 진짜 가서 영화 트럭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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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 2020.03.08 23:33  
[@전소니] 나돈딩 콰이어트 플레이스 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여친 신경도 못쓰고 걍 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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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deWilson 2020.03.09 09:34  
[@전소니] 진짜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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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2020.03.08 23:35  
첨엔 건전하게 가는데 좀 익숙해지거나 하면 젖만지게 되어 있음. 그러다가 다른데도 만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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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 2020.03.09 00:08  
예전에 이런데인지모르고 갔었는데
룸카페 언제부터이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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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getmoon사냥꾼 2020.03.09 00:13  
[@날강두] 룸카페 가면 중고딩들 개많음ㅋㅋㅋㅋ 모텔 못가니까 다 룸카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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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강두 2020.03.09 00:16  
[@Thatgetmoon사냥꾼] 예전에도 이런용도였음??????
라떼는 그냥 얇은 커텐있었는데
Thatgetmoon사냥꾼 2020.03.09 00:18  
[@날강두] 예전이 언제 말하는거? 한 10년 전에는 이런 용도였던거 같은데
쿠팡맨 2020.03.09 09:37  
[@날강두] 13년도에 엄청유행햇엇지 옆에서 떡치는거 다들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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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빠꾸 2020.03.09 00:38  
궁예 존나 안도와주네 개집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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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나코 2020.03.09 00:55  
근데 룸카페 안에 씨씨티비 있음? 예전에 가서 별짓 다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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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갓치킨 2020.03.09 08:35  
[@요정나코] 없는걸 확인을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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뾱뾰기 2020.03.09 09:26  
[@요정나코] 이후 주인쟝이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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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금 2020.03.09 01:57  
그냥 영화보면서 둘만있으니까 스킨쉽도 하구 껴안고 보고 하는거지 모텔대용으로 생각하네 무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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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 2020.03.09 11:54  
[@이지금] DVD방에서 근 1년 정도 알바했던 적이 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진짜 모텔 대용으로 가는 사람도 있슴... 개빡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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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는거꾸러뒤집어먹어요 2020.03.09 12:05  
[@나경] 쓰레기통에 잘 처리하면 다행이지...
지갑 떨궈서 찾는다고 소파 사이 뒤졌는데 콘ㄷ 존나 많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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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09:50  
사방 막힌 름카페에 여친과 단둘이 있는데
수다만 떨고 나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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