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아들 포경시킨 아내.jpg
불량우유
남편분이 냄새가 좀 났나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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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Comments
하지마
범인1
태연양
행복은참작은것
검은용
히하
옴팡이
벨런스붕괴
근데 진심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자연포경인 사람들 답변좀...
나도 자연포경이고 껍질은 항상 까고 다니는데
다들 껍질 덮어놓고 생활한다고?? 진심??
내가 중1인가부터 껍질 억지로 막 벗기고 그래서 처음엔 아팠고 껍질 다 까졌어도 귀두가 팬티에 쓸리는게 아파서 덮고 다니긴 했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그러니 어느 순간 아픈거 사라지고 걍 그 뒤로 지금까지 쭈욱 껍질 까놓고 생활하는데..
물론 춥거나 그래서 꺼추 쪼그라들면 껍질도 같이 말리는데 그렇게 껍질 말릴때 꼬추털도 같이 낑겨서 따끔하게 아파서 짜중나긴 함..
여튼 결론은 단 한번도 난 껍질 덮고 다니진 않고 기본으로 까고 댕기는데, 포경 안한 애들이 냄새나고 그런건 다들 기본적으로 껍질을 덮어놓고 다닌다는거야??
야스 할때 냄새 때문에 불편한적 단 한번도 없었음
자연포경인 사람들 답변좀...
나도 자연포경이고 껍질은 항상 까고 다니는데
다들 껍질 덮어놓고 생활한다고?? 진심??
내가 중1인가부터 껍질 억지로 막 벗기고 그래서 처음엔 아팠고 껍질 다 까졌어도 귀두가 팬티에 쓸리는게 아파서 덮고 다니긴 했는데 점점 익숙해지고 그러니 어느 순간 아픈거 사라지고 걍 그 뒤로 지금까지 쭈욱 껍질 까놓고 생활하는데..
물론 춥거나 그래서 꺼추 쪼그라들면 껍질도 같이 말리는데 그렇게 껍질 말릴때 꼬추털도 같이 낑겨서 따끔하게 아파서 짜중나긴 함..
여튼 결론은 단 한번도 난 껍질 덮고 다니진 않고 기본으로 까고 댕기는데, 포경 안한 애들이 냄새나고 그런건 다들 기본적으로 껍질을 덮어놓고 다닌다는거야??
야스 할때 냄새 때문에 불편한적 단 한번도 없었음
럭키포인트 5,007 개이득
윤봉이
짜증coc
동네아저씨
Best Comment
문제는 저 수술을 어린 나이에 하면 안된다는거야
쪽팔려도 성장기 끝난 이후에 해야돼 꼬추살점을 잘라내는건데 어릴때 잘라내면 크기가 커지겠냐고
진짜 ㅈ도모르고 그냥 냄새나니까 포경해야한다고 하네 어휴 ㅠㅠ
아무리 잘 씻는다해도 한낮에 밖에서 쌀때마다 씻는거 아니니까
생각해보니 그 하룻동안 껍질안에서 오줌방울 고여있고 팬티안에는 습하기까지 한데
묵은냄새가 안날리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