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피해본게 많긴했지 명절에 밥조차 같은 밥상에서 못먹는 경우 딸을 낳았다고 명절마다 욕먹고 고개 못든 엄마들 분명 많았지 근데 그걸 겪었다고 분노하고 그러지 않는데 세상은 분명 변하고있고 그런 시대도 있었지 하며 그리고 아직도 여자라서 범죄에 더 취약한건 맞지만 그게 남녀 싸움이 되는건 이해가 안가고 남녀 힘을 합쳐 나라와, 법과 싸워야할것같은데 일부러 분탕질을 하는건지 대부분의 가족구성, 사회구성은 남녀이고 아빠가있고 엄마가있고 남동생이 있고 여동생이 있고 누나가있고 언니가 있지 남녀 나누는거 정말 시간낭비 감정소모라고 생각함 누군가 어디선가 화살을 돌리기위한 분탕질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