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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할 때 들었던 가장 야한 말이 뭐였음?

광명사람 65 14135 47 0






 

Best Comment

BEST 1 한석봉  
[@꿀필]
BEST 2 시키  
이 게시물은 기만자를 찾아내기 위한 함정이다
BEST 3 정성  
[@엠봉갓] 남자경험이야..형보단 많겠지...
65 Comments
우원미리 2021.01.20 14:49  
개킹 올때가 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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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귄카 2021.01.20 14:53  
개킹 눈물과 회한의 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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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데인 2021.01.20 14:56  
ㅈ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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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역시트러블 2021.01.20 15:05  
빨아줄까 핥아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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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현숙귄카 2021.01.20 15:07  
근데 그거암? 여기다가 기만자 운운하는 사람들이 찐 기만자들임. 다들 키보드로는 기만자기만자하면서 여친 찌찌 주무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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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2021.01.20 15:15  
맛있다.

한번 먼저 넣어보자.

ㄷ ㄷ ㄷ .. 무서웟엉ㅠㅠ

럭키포인트 11,475 개이득

쇼토비 2021.01.20 15:20  
여성상위중에 엄마한테 카톡와서 ..답장 좀 한다고
꽂은채로 멈추고 카톡보내는중에 쪼였다 풀었다 반복하면서 쉴 생각하지마 ^^ 하면서 내려보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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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팔라 2021.01.20 15:47  
닿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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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랑먼지랑 2021.01.20 16:04  
상기된 얼굴로 안에 싸줘 이러면 더 꼴릴줄 알았는데
오히려 흠칫하게 되던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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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바밥 2021.01.20 16:23  
존댓말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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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2021.01.20 16:55  
모임 중에 오늘 집에 가서 빨아줄께 설렛었지
얼라리요 2021.01.20 19:05  
배에다 쌌더니
입에 싸주지 ㅜㅜ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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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상 2021.01.20 19:53  
덕덕덕 하고 있는데
더 쎄게 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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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참작은것 2021.01.20 22:53  
할 때보다 못 하는 상황에서 예고 하는 게 더 기억에 남네. 빨고 싶어. 자기땜에 젖었어 뭐 이런 거.

럭키포인트 3,232 개이득

블루장군 2021.01.21 17:14  
한 10년 전? 나이트에서 만나 원나잇 했던 농협 여직원이 있었는데, 모텔 문 따고 들어가자마자 샤워할 틈도 없이 서로 키스 하면서 침대로 뛰었음. 위에 올라가서 치마 벗더니 이러더라? "스타킹 벗을까? 찢을 거?" 난 페티쉬? 도 없는 상태였는데 그 말이 굉장히 야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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