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m빵]
남녀 40대 후반서 50대~ 새끼들 특 심함!
담벼락에 꽃피었는데 회사 사장이 꽃이나 나무 조경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서 잘해놓음
등산로 지나가는데 있는 회사라서 지나가던 틀딱남녀 , 동네 아지매 아저씨들 존나옴..
회사안에 가위인가 들고 와서 꽃핀 가지좀 잘라 가면 안되냐고
두개만 가져가겠다고 하니 직원이 안된다고 했나봐
오히려 적반하장내면서 가져가도된다~!!!! 사자후 내면서 사장나오라고하면서 성질냄
여름엔 매실 열리는데 담넘어와서 동네 아저씨 아지매들 몰래와서 따가다가 걸림
드룹나면 드룹 몰래 가져가려고 하다가 걸리고 ;;;
그기 그 회사 사장땅인데.. 몰래 들어와서 머구잎나면 머구잎 다 쓸어가고
언제 들어온건지 몰래 들어와서 뭐라하면 적반하장내면서 성질내던지
네~하고 도망갔다가 몰래 다시 차 가지고와서 실어가고 그럼...
조금가져가는것도 아니고 대놓고 본격적으로 다 쓸어가는게 뻔뻔하게 그지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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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틀딱은 자전거 훔치고
여자는 이상하게 화분훔쳐감
사유지 사유재산이라고 적어 놨는데도 훔쳐가 비싸봐야 종자 만원도 안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