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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Comments
무빙무빙 2021.11.0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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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공포영화 같지 않았음. 스릴러같은 느낌

럭키포인트 7,02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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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2021.11.0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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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무빙] 하나도 안무서움? 귀신 안나옴?

럭키포인트 5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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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2021.11.0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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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귀신은 없고 결말이...

럭키포인트 26,0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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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씨 2021.11.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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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한번인가 두번인가나옴

럭키포인트 11,34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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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이 2021.11.08 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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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이  센세이션이었다...

럭키포인트 7,3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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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이 2021.11.08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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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이] 물론 문근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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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 2021.11.0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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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이] 김갑수도

럭키포인트 14,7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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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쟈크타르 2021.11.08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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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담

럭키포인트 8,5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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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가이 2021.11.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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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쟈크타르] 기담 그 엄마귀신은 진짜.....

럭키포인트 25,0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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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짜 2021.11.08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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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불신지옥

럭키포인트 24,53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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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고양이 2021.11.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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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짜] 와.. 작두탈때 무섭더랏..

럭키포인트 16,47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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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21.11.08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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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방자전

럭키포인트 25,82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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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춘미닝 2021.11.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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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풍경을 찍고싶어 폰카메라를 켰더니 셀카모드였다"라는 영화

럭키포인트 13,63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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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셧제 2021.11.0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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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 흥행1위

럭키포인트 12,9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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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파워야메떼 2021.11.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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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적인 공포장르 한국영화 탑은  남극일기랑  알포인트..

럭키포인트 6,5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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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양난 2021.11.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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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스승의 은혜

럭키포인트 2,31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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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 2021.11.0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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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무 저택 마저도 연기를 하고있다는 평이 인상깊었음. 김지운 감독 작품 중 본인의 장점이 제일 잘 드러난 커리어 정점이라 생각함.

럭키포인트 29,4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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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드윌슨 2021.11.0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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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

럭키포인트 16,84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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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핫하하 2021.11.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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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돌이킬 수 없는 걸음 . .

럭키포인트 17,5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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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종 2021.11.0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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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가 레알 뗑작이지

럭키포인트 12,4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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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초코 2021.11.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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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엌에서 아래서 소리나서 고개숙여 쳐다볼때 진짜 ㅇㅁ누바ㅓㅈ기루ㅗ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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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빨간갱년기 2021.11.0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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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여곡성

럭키포인트 29,68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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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1.11.1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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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집

럭키포인트 8,23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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