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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검정파우더  
구라지,
바구니 무게 빼더라도 홍합을 1만원 넘게 산다는 게
말이되나,
아무리 소매라도 1만원 어치면 홍합 양이 집에 있는
찌개, 국 냄비는 말이 안 되고 업소용 들통에다 끓여야해
홍합 가격을 모르는 애 주작이지 싶다.
10 Comments
진태양난 2022.03.05 18:21  
당연한 권리행사하고 저걸 계속 담아두면 얼마나 착한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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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짋왕 2022.03.05 18:59  
[@진태양난] 뭐 이렇게 심오한 댓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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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반 2022.03.05 20:13  
그래도 보통 바구니는
영점 잡혀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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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2.03.05 20:39  
[@열두시반] 양심적인 곳은 바구니 영점 잡아두고
양심터진 곳은 그냥 저울에 바구니까지 올려서 받음 ㅋㅋㅋㅋㅋ

바구니 영점 잡혀있겠지? 하는 심리를 역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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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파우더 2022.03.05 20:21  
구라지,
바구니 무게 빼더라도 홍합을 1만원 넘게 산다는 게
말이되나,
아무리 소매라도 1만원 어치면 홍합 양이 집에 있는
찌개, 국 냄비는 말이 안 되고 업소용 들통에다 끓여야해
홍합 가격을 모르는 애 주작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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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린2 2022.03.05 22:15  
[@검정파우더] 니가 말하는건 담치 아님?
자연산 홍합 오늘 키로에 1만 5천 주고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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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샐 2022.03.06 00:21  
[@헬린2] 팩트는 모르지만

글쓴내용의 뉘앙스는 동네 시장처럼 쓴거 같은데

동네 시장에서 자연산 홍합을 취급하는데는 거의없을테고

만약있다하더라도 바구니 영점 맞출텐데

주작이거나 멍청한거 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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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qjstodeh 2022.03.05 23:34  
[@검정파우더] 홍합 구매 안해봤구나.
술집에서 주는 홍합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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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fge 2022.03.06 13:28  
주차 편하고 깔끔한 대형마트 놔두고 시장을 왜가 ㅋ 시장은 놀러가서 핫바나 닭강정 같은거 먹을때 들어가는거 아닌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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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몽실 2022.03.06 14:08  
저래놓고 전통시장 살려 달라 징징. 사람 정은 개뿔 유통기한, 원산지는 적혀 있지도 않은 식재료에 비위생 그 자체인 시장에서 살바에 쾌적한 마트를 가지. 시대가 변하면 거기 맞춰 변화할 생각을 해야지. 그저 징징대면서 해줘 해줘 거리는게 쿵쾅이들이랑 다를 바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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