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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영웅이라며 칭송받는 25살 이스라엘 여자

마장가제또 8 9944 48 0

공동육아원의 경비팀장으로 일하는 여성인데 


하마스의 총기소리를 듣고 즉시 병기고문을 열어 경비원들을 무장시키고 마을사람들은 전부피신시킴 


이후 마을에 경비원들 매복시켜서 하마스를 기습공격 4시간동안 본인은5명을 사살하고 동료들은 20명을 사살함 


전과만 보면 수십년간 군에서 활동한 장교인것같지만 나이가 불과 25세

Best Comment

BEST 1 벼락오바마  
저렇게 얼굴까지 띄워버리면 좌표찍히고 현상금 붙는거 아님??
8 Comments
광또 2023.10.12 07:06  
영웅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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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오바마 2023.10.12 07:55  
저렇게 얼굴까지 띄워버리면 좌표찍히고 현상금 붙는거 아님??

럭키포인트 7,370 개이득

에스파 2023.10.12 07:56  
육아원에 총기비치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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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장 2023.10.12 08:02  
예비군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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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 2023.10.12 10:11  
이게 직군에맞는 능력이지 K치안조무사랑 비교하면 너무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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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2023.10.12 10:16  
영웅이긴한데 저렇게뉴스때리면 테러가는거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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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러브 2023.10.12 11:25  
인종의 차이인가?
헌밥재판소가 다르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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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2023.10.13 18:45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다 하면 하게되있음
이걸 알기때문에 시작되는걸 죽어라 막으려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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