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검증" 플랫폼 업체 발표에 뿔난 중개사들, 뭐길래
신사꼬부기
13 Comments
요망한
Thirdperson
00314
[@Thirdperson]
ㄹㅇ 왜 있는지 모를새끼들.
예전에 이사할때.
이사 오는 사람이 늦게온거 + 집주인없으면 계약안하겠다고 지랄피워서.
나 이사갈집에 돈 넣어줘야되는데. 이삿짐도 못들어가고. 손 많은 날이라고.
시간 지체되서 연체비용 내게 생겨서
이사오는 사람 중개사한테 어찌 좀 해보라니깐.
자기가 몇십만원 밖에 못받는데, 이걸 왜 자기가 책임지냐고 우리보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부모님 앞에서 처음으로 극대노 + 욕박고 멱살잡이 할뻔하다가 우리 중개사랑 어머니가 말려서 겨우 참음
예전에 이사할때.
이사 오는 사람이 늦게온거 + 집주인없으면 계약안하겠다고 지랄피워서.
나 이사갈집에 돈 넣어줘야되는데. 이삿짐도 못들어가고. 손 많은 날이라고.
시간 지체되서 연체비용 내게 생겨서
이사오는 사람 중개사한테 어찌 좀 해보라니깐.
자기가 몇십만원 밖에 못받는데, 이걸 왜 자기가 책임지냐고 우리보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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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CO
버터맛커피
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
누가내꺼먹었냐
빵꾸똥꾸
dyffr
나의아저씨
여행가고싶다
안전한거 위주로 시세 대충아니까 적당한거로 보여주세요 했는데
그 중 괜찮은거 시세보다 2천정도 비싼거 2.2억에 해달라고 했는데 집주인이 절대 안된다더라
이상했지만 그래도 괜찮아보여 등기 때달라고 하니까 가계약 걸라는거 무시하고 등기부터 보여달라고 하고 등기봤는데
전세가 2.4억인데 융자가 2.3억이더라 "아니 깡통을 중개하세요??" 라니까
실 거래가가 2.8억이라서 괜찮다고 ㅇㅈㄹ
업계약하고 깡통중개하시네.. 라니까 부동산에서 일했냐 물어보더라..
ㅈㄴ 푸근한 옆집 아줌마같았는데 개양아치였음..
그 중 괜찮은거 시세보다 2천정도 비싼거 2.2억에 해달라고 했는데 집주인이 절대 안된다더라
이상했지만 그래도 괜찮아보여 등기 때달라고 하니까 가계약 걸라는거 무시하고 등기부터 보여달라고 하고 등기봤는데
전세가 2.4억인데 융자가 2.3억이더라 "아니 깡통을 중개하세요??" 라니까
실 거래가가 2.8억이라서 괜찮다고 ㅇㅈㄹ
업계약하고 깡통중개하시네.. 라니까 부동산에서 일했냐 물어보더라..
ㅈㄴ 푸근한 옆집 아줌마같았는데 개양아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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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
Best Comment
상권침해니 뭐니 말할 자격이 있나?
예전에 이사할때.
이사 오는 사람이 늦게온거 + 집주인없으면 계약안하겠다고 지랄피워서.
나 이사갈집에 돈 넣어줘야되는데. 이삿짐도 못들어가고. 손 많은 날이라고.
시간 지체되서 연체비용 내게 생겨서
이사오는 사람 중개사한테 어찌 좀 해보라니깐.
자기가 몇십만원 밖에 못받는데, 이걸 왜 자기가 책임지냐고 우리보고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얘기하길래.
부모님 앞에서 처음으로 극대노 + 욕박고 멱살잡이 할뻔하다가 우리 중개사랑 어머니가 말려서 겨우 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