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니어]
그니까 그게 객관적으로 합리적인 소비로 볼 수 있냐고 ㅋㅋㅋ
여기에서만 봐도 댓글들 중에
저게 합리적인 소비라고 보인다는 사람 몇명인지 봐봐
그냥 특수한 상황이라고
그냥 저걸 나는 내가 번거 다른거 아껴서 이동할때 편하게 하려고 한다
이렇게 얘기하면 다른 사람들이
그래 그건 니 가치관이고 니가 쓰는데 뭐
이러고 넘어갈건데
나름 합리적인 소비인데 왜 이걸 가지고 뭐라고 해?
하면 당연히 반발이 난다는거임
이걸 이해를 못 하겠음???
주변에서 지인이 저렇게 한다 하면 당연히 안말리겠지만 그게 합리적이라 안말리는게 아님. 그냥 말려봐야 이해못하니까 안말림. 명품 화장품 택시비의 공통점이 필수가 아니고 충분히 안살수 있고 최소한의 비용으로 줄일 수 있는건데 그걸 줄이는게 아니라 사치부리는 것 보다 실용적이라고 생각 하니까 이해를 못시키는 범주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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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합리적인 소비라고 말하니까 그러는거지
저게 객관적으로 합리적인 소비가 절대 아니니까
1정거장 정도의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닐 수도 있음
그게 합리적이라고 보기는 너무 어렵고 특수한 경우에서나 합리적으로 보일 수 있는 정도지
차사서 자기가 끌고다니면서 신경쓰고 세금 보험 주차 신경쓰는걸 돈으로 밀어버리는건데,,
저런 비계량적인 부분은 본인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 합리적인거아닌감?
근데 내여자는 안그랬으면 좋겠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