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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김우우  
80년대 생인데...이런거보면 이제 아련하게 추억이 떠오르고..그리움인가...지금은 안계신 아버지와 놀던 그때가 생각나기 때문인지...다시 돌아오지 못할 그 순간을 생각하게된다..그러다 다시 현실로 돌아와 나에게 달려오는 아들을 안아주며 미소지으며 또 살아간다 아무렇지않게..
BEST 2 염따  
놀이터 흙을 계속파면 젖은 모래 나오는데 공처럼 잘만들어서 말려놓는거 자주함 ㅋㅋ
14 Comments
설화가인 05.10 10:39  
자연농원을 가봤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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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우 05.10 10:42  
80년대 생인데...이런거보면 이제 아련하게 추억이 떠오르고..그리움인가...지금은 안계신 아버지와 놀던 그때가 생각나기 때문인지...다시 돌아오지 못할 그 순간을 생각하게된다..그러다 다시 현실로 돌아와 나에게 달려오는 아들을 안아주며 미소지으며 또 살아간다 아무렇지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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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따 05.10 10:58  
놀이터 흙을 계속파면 젖은 모래 나오는데 공처럼 잘만들어서 말려놓는거 자주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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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이 05.10 13:08  
[@염따] 와 맨날 이거로 공싸움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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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구구 05.10 10:59  
진짜 이웃사촌들이었는데ㅋ
아랫집 윗집 사이에~울타리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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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05.10 11:48  
80년대생이 저렇게 살았으면 상위권에서 살았었네. 난 집문 열고 나가면 모래판에 놀이터랑 포장안된 모래 날리는 길만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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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총각 05.10 12:41  
지나가는 79녀생인데 어릴적 단칸방 촘촘히 있으면서 연탄불 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위자료는 감사히 잘봤습니다
제가 중학교 이후 좀살던집 분위기 같네요 ㅎㅎ

시기야 어찌됬던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어릴적 향수를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은 아직도 놀이터에서 모래장난 치며
놀고있는데 야속하게 세월만 지나갔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즐거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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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05.10 13:52  
열쇠시대라 맨날 잃어버리니 엄마가 열쇠를 안주고 집에없음 옆집 할머니네 가있었지 ㅋㅋ
김장도 품앗이로해서 애들하고 놀터에서 놀다가 김장시즌되면 배고프면 돌면서 아줌마들이 싸주는 쌈먹고
배곯지않고 추억많은 세대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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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뒷목 05.10 18:46  
보다보니 내가 왜 당뇨가 있는지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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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문색패기 05.10 20:56  
[@아뒷목] 유전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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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뒷목 05.10 21:26  
[@견문색패기] 영향이 확실히 있는거지 5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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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앤모티 05.10 21:36  
머야 비추폭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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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구 05.10 23:29  
좋네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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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 05.10 23:53  
그리운건 그때일까, 그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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