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026]
다른 사람의 성생활까지 알고 싶진 않고
남편도 없고 혼자만의 시간이니까 입 밖으로 꺼낸거겠지
실제로 누가 보고 있는데 전남친 전여친 이름을 입 밖으로 꺼내면서 자위할 사람이 어딨음
남들의 시선과 관계없이 다른 사람과의 어떤 관계도 상상해선 안된다면 AV도 보지 말아야지
[@hprp]
공감이라
우리가 저 남자에 공감할게 아니라
저 남편이 와이프의 마음을 공감해주는게 먼저 아닐까?
난 부부란 서로 의심하고 헐뜯는 관계가 아니라
어떤 치부를 보여도 이해해주고 공감해줄 수 있는 끈끈한 관계라고 생각하는데
부부에게는 결혼안해본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그런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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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초에 남자들은 특정인물 이름 부르면서 딸 안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