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
무시하고 모른 척 나만 밥 먹으니까 쫓아 와서는 "나는..?" 합디다..
"먹을래?" "응" 하면서 식탁 의자에 앉더군요. 그러곤 스스로
밥 먹더군요. 그 때가 그립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더 잘 해주지 못 해서
미안한데.. 내년에 군대 간다니 안스럽고 걱정도 되고..
[@고자]
무시하고 모른 척 나만 밥 먹으니까 쫓아 와서는 "나는..?" 합디다..
"먹을래?" "응" 하면서 식탁 의자에 앉더군요. 그러곤 스스로
밥 먹더군요. 그 때가 그립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더 잘 해주지 못 해서
미안한데.. 내년에 군대 간다니 안스럽고 걱정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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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래?" "응" 하면서 식탁 의자에 앉더군요. 그러곤 스스로
밥 먹더군요. 그 때가 그립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더 잘 해주지 못 해서
미안한데.. 내년에 군대 간다니 안스럽고 걱정도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