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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고자  
최애가 자꾸 밥도 안먹고 말도 안들어서 힘듦
BEST 2 에취  
[@고자] 무시하고 모른 척 나만 밥 먹으니까 쫓아 와서는 "나는..?" 합디다..
"먹을래?" "응"  하면서 식탁 의자에 앉더군요.  그러곤 스스로
밥 먹더군요.  그 때가 그립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더 잘 해주지 못 해서
미안한데.. 내년에 군대 간다니 안스럽고 걱정도 되고..
14 Comments
케엡씨 11.12 06:11  
나도 최애 키우고 싶다~한 3명정도~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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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구구 11.12 06:26  
나도 덕질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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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자 11.12 08:43  
최애가 자꾸 밥도 안먹고 말도 안들어서 힘듦

럭키포인트 8,191 개이득

천민 11.12 10:05  
[@고자] 네? 거짓말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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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카페인 11.12 10:38  
[@고자] 꾹참고 한끼 굶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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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구구 11.12 13:07  
[@고자] 고자아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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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취 11.13 02:29  
[@고자] 무시하고 모른 척 나만 밥 먹으니까 쫓아 와서는 "나는..?" 합디다..
"먹을래?" "응"  하면서 식탁 의자에 앉더군요.  그러곤 스스로
밥 먹더군요.  그 때가 그립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더 잘 해주지 못 해서
미안한데.. 내년에 군대 간다니 안스럽고 걱정도 되고..

럭키포인트 7,115 개이득

우씌 11.12 12:37  
ㄹㅇ 내 새끼가 최고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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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11.12 12:47  
그래서 요즘은 홈마에게 역조공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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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소년코난 11.12 12:48  
오 이거 생각지도 못해봤는데 개 공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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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대잔치 11.12 22:08  
최애 이제 6학년 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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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무식 11.13 07:36  
내 최애가 자꾸 나한테 방구 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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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11.13 12:30  
논리가 부족한놈이 논리적으로 싸움을 걸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논리야 놀자 책을 사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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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11.13 12:44  
[@네온] 날도 쌀쌀하니 이거 위기철이구만

럭키포인트 1,5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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