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할래요]
아님.아이고 배야 했음.
최근 틈틈히 다시 보고 있는데
사촌이 땅사서 축하한다고 통화하고 웃으면서 대단하다고 장인어른한테도 자랑했는데 이상하게
저녁식사자리에서 배가 아프기 시작해서 오지명이
사촌이 땅사서 배아픈거 아니냐고 약올려서 병원갔더니 정말 스트레스성 복통 판정받았다가. 알고보니 땅사기여서 사촌이 돈날리니까 복통이 사라짐. 오지명이 옆에서 진짜 신기하다고 약올리니까 쪽팔려서 도망감.
다음날 다른 사촌이 건물샀다는 소식듣고 침대에 누으려는데 아이고 배야! 하면서 본인도 자괴감에 주먹으로 배치면서 왜 왜! 배가 아픈거야 난 아무 상관없다는데 왜 하면서 배때리면서 애피소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