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비공개 정부 보고서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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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역 결과는 유족들의 요구에도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는데 SBS가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팀은 무안공항에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탑승자 전원이 생존했을 거란 시뮬레이션 결과를 내놨습니다.
연구팀은 슈퍼컴퓨터 등을 활용해 충돌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시나리오별 충격량과 중상자 수를 산출했습니다. 연구팀은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을 경우 사고기는 동체 착륙 후 770M 활주하고 멈췄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로컬라이저가 콘크리트가 아닌 부러지기 쉬운 구조로 설치돼 있었을 경우, 사고기는 10M 높이의 무안공항 보안담장을 뚫고 지나갔을 걸로 계산됐는데 이때도 역시 중상자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연구팀은 무안공항 현장조사 등을 통해 기체, 활주로, 지반, 각종 구조물에 대한 가상 모델을 만들고 슈퍼컴퓨터로 이를 정밀 분석하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주성치![image.png [단독] "콘크리트 둔덕 없었다면 전원 생존"…비공개 정부 보고서 입수](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60108/9359877242_486616_eede3d6992f9f317f370ac8c3fc3ee1a.png.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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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왼쪽 엔진은 정상착륙 가능, 오른쪽 엔진은 소손이 컸지만 출력은 남아있었다는 판단입니다. 엔진을 끄지 않았다면 역추진 및 랜딩기어또한 내려왔을것이라 합니다. 따라서 왼쪽으로 선회하며 정상착륙이 가능했을것이라 추정합니다. 결국 최종조사 결과가 나와야하지만 1차원인 버드스트라이크, 2차원인 조종사 조종, 3차원인 콘크리트 둔덕으로 예측됩니다.
2.
비상착륙이 성공했다는건 어디서 나온 사실인가요.. 땅에 닿는다고 착륙성공인가요? . 저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비상착륙절차를 올바르게 따랐으면 2.5Km 이내에 콘크리트 둔덕까지 안가고 멈출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다들 가정을 콘크리트 둔덕이 없었다면 사고가 축소 됐을것이다 라고만 생각하시는거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활주로 조류, 사고 후 조종, 콘크리트 구조물 3가지 전부 사고의 원인입니다.
현재댓
비상착륙 당시에 정상 엔진을 끄지 않았다면 둔덕까지 도달하기 전에 착륙 했을거라는 내용을 알려드렸던거같은데요
형은 지금 조종사의 과실이 둔덕보다 우선이라고 얘기하고 있는거잖아
비상동체착륙으로 바닥에 비행기 하부가 무사히 닿는것까지 성공했지만, 있어서는 안될 둔덕에 처박아서 사고난걸 전국민이 영상으로 다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