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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18색크  
자기보다 벌이가 적은데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고 댓글로 터져버리는건가?
BEST 2 고래밥  
와 정말 한국은 나와 다른 사람, 삶을 인정하지 않는구나 ㄷㄷㄷ
78 Comments
오하라111 2018.10.21 17:39  
판녀들 종특이냐 아니면 우리나라 쿵꽝이들 종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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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2018.10.21 17:41  
나도 댓글들이랑 생각 비슷함
230으로 살려면 다섯식구가 아니라 열식구도 살수있고 행복할수도 있겠지. 근데 그건 본인 생각이지, 딸들 생각이 아니잖아.
당장에 몇년만 지나도 딸들 셋을 스파크 뒤에 태우고 다녀야하고, 애들 등록금이야 고등학교때까진 다자녀가구라 혜택 많아서 다닐수야 있겠지만 예체능이나 사교육은 생각도 하기 힘들텐데...
애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오후에 편의점 알바 몇시간이라도 하는게 좋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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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맨 2018.10.21 17:43  
[@ASMR] 개소리하지말아요. 저런 부모님밑에서 자라면 조그만거에도 감사하며 사는 그런 인간됩니다. 돈알기 우습게 알면서 갑질에 자기잘난맛에 사는 새끼들이 많아져서 이대한민국이 피폐한겁니다.
ASMR 2018.10.21 17:52  
[@항공정비맨] 개소리하지말아요. 나도 경제적으로 넉넉치않은 집에서 자랐고 좋은 부모님과 나름 행복하게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른거예요. 가족 중 누가 아픈데 돈 구할데가 없어 막막한 심정을 알아요?
조그만거에 감사? 나도 할줄알아요. 근데 왜 작은거에만 감사하면 살아야돼요?
다크고 나니까 제주도로조차 가족여행 못가본게 후회되고, 부모님 조금이라도 더 늙기전에 한번이라도 모시고 해외여행 보내드리고싶고, 할머니 살아계실때 우리가족 명의로 된 집 산거 보여드리고싶은데 그런게 돈알기를 우습게알고 자기잘난 맛에 사는 새끼입니까?
저 글쓴이 분이 행복하다면 행복한거겠죠. 그런데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는게 자기자신만 행복하다고 되는 일입니까?
그쪽이야말로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수도 있는데 개소리한다고 무시하는거 아닙니까?
단발걔 2018.10.21 17:59  
[@ASMR] 이 말이 맞지 당장 가족 중에 한 명이 아파서 급하게 돈이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그때도 행복하다는 소릴 할 수 있을까?
삼겹살 2018.10.22 11:57  
[@ASMR] 막내 학교보내고 일다닌답니다.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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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맨 2018.10.21 17:42  
저런여자만나고싶다. 자기삶의 만족하며 행복하게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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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4딸러 2018.10.21 17:46  
저러는 판년들 특) 남 인생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 거 좋아하면서
남들이 지 인생이 1이라도 이래라저래라하는 순간 게거품물고 판에다가 글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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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걔 2018.10.21 17:57  
저건 부모가 좀 이기적이네 본인들 행복하면 애들도 행복한 건가? 지금도 근근히 먹고 사는 수준인데 애가 중학교만 올라가도 학원 하나 정도는 다녀야겠지 그럼 월 50씩 빠질텐데 그 밑으로 애가 줄줄이네? 막내 중학교가면 큰 애는 고딩이나 대학생.. 알아서 공부 잘 한다고 해도 한둘이지 애가 다섯이면 꼴통 하나씩은 껴 있겠지, 아니, 거기까지 안 가도 한 달에 한 번 치킨? 씨발 애들이 퍽이나 좋아하겠다 살치살 너는 안 먹어도 되겠지 여행? 안 가도 행복하겠지 근데 애들은? 살치살 먹고 여행 다녀온 애들이 얘기할 때 집에서 김치랑 밥먹는 현실 생각하면 비참해지지 않겠냐? 행복은 씨발 기본은 하면서 살 수 있을때 따질 수 있는거다 진짜 존나 이기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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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2018.10.22 03:19  
[@단발걔] 엄마아빠 화목하게 지내시고 부족한거 없이 크는것만해도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야 하는법이야

애는 낳아놓고 책임지기 싫어서 나몰라라 하는게 나쁜거고 이기적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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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소리 2018.10.22 12:22  
[@단발걔] 저런 마인드로 아기들 교육했으면, 가족자체 분위기는 행복할껄??
아는 사람 시골에서 태어나서 형제 4명에 집안은 찢어지게 가난했단다. 그 마을에서도 저 집은 가난한데 애들을 쳐줄줄이 낳았다고 너처럼 손가락질 했대. 그건 애들한테 잘못하는 거라고.
근데 있자나 그쪽 형제자매들은 어렸을 때도 그렇고 지금커서도 부모님한테 엄청 감사하며 산다고 하더라고. 자기들끼리 천원어디서 구한걸로 붕어빵 몇개 사서 다같이 나눠먹으면서 좋아했던게 추억이래. 부족해서 부모님이 미웠던적이 없대. 오히려 안아프게 크게 해줘서 고맙게 생각하고 산다고 하더라고
위에 댓글처럼 낳아놓고 무신경한 부모라면 문제겠지만, 부족하지만 화목한 가정이라면 그렇게 불행한 인생은 아닐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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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봉이 2018.10.21 18:02  
ㅋㅋ개집 댓글들중에도 씹선비새키들이 잇네
남의 아이 걱정에 머 애들 생각하면 알바하라는둥
ㅋㅋㅋ 진심 개소리지 사람마다 가치관도 행복이라
느끼는것도 다다른데 왜 남에 인생에 참견질이냐
아아는 불행할거다?  먼근거냐ㅋㅋ 세상 수많은
아이들이 돈많아야 행복하다냐? 그냥 남 신경쓸시간에
본인이나 행복하게살라고 노력해라ㅋㅋ
김래원 2018.10.21 18:32  
도라이새기들 ㅋㅋ지가 행복하다는데왜 지랄들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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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oly 2018.10.21 18:40  
기준이 다른건데 저기 댓글들 너무 역겹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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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유두it 2018.10.21 19:32  
남인생 참견 존2나 잘하는 민족답다
그러니깐 항상 남이랑 비교하면서 경쟁하는데 감정소비하지
누가 뭐하나시키면 바로 따라서 시키려고하고 조금더 남보다 위에 있으면 갑질하려고 목숨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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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사랑갓지효 2018.10.21 20:07  
부모가 저렇게 행복하게 생활하면
자식들도 따라간다.
비록 돈이 부족하겠지만 저 가족은 화목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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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은하사나 2018.10.21 20:08  
30대 초반은 되어 보이는데 월 실수령 240에 애들 셋 저는 자신없네요. 여자 본인은 행복하다지만 남편이 가질 고민과 다른애들과의 경험치 차이가 안타깝네요.
월20씩 저축해서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장 애들이 학원이나 대학보내달라고 하면? 집주인이 전세금이나 월세 올려달라고하면?
여자셋이니 지들 벌어서 시집가라고 하면 되지만 본인들 노후는?
괜히 혼자 사는 가구가 늘어나고 출산율이 떨어지는게 아니죠 뭐 본인이 행복하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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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토토로 2018.10.21 21: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행복의 기준은 없다. 자기가 좋으면 되는건 사실이지만 애기들도 그러냐가 문제지 사실상 나중에 애기들도 엄빠 마인드로 가면 좋은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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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진이 2018.10.21 21:22  
자기는 행복하다고 하는데, 애들은 힘들 수밖에 없다.

외벌이에 돈도 없는데 애들은 많은 집...

자식들이 힘들어 죽는다.. 죽어...

자식들이 어리면, 뭐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 어리면... 그런데 크고 성인이 되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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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8.10.21 21:39  
댓글들 지금 자랑하는거아냐 ㅋㅋㅋㅋㅋ뭘 이런걸로 새삼스럽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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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18.10.21 21:52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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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대첩 2018.10.21 23:18  
아니 거지는 행복도 하면 안되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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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2018.10.21 23:18  
딸이 셋 이잖아  딸 얼굴 보고 다시 얘기해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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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dbeu111 2018.10.22 00:56  
와...댓글 좀 소름이네...

재벌들이 서민들 무시하는 거랑 저 댓글들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
내가 재벌이어서 아니 해외갈때 퍼스트 못탈거면 왜 가??,서서가는거나 다름없는 이코노미타고 피곤에 쩔어서 뭘 볼수나 있나?? 숙소도 호텔 좋은거 잡아야지 무슨 동네 에어비엔비 잡아갖고 몰카 걱정하면서 불편하게 자고. 밥도 이왕 나갔으면 미슐랭 먹어야지 맨날 어디 블로그나 찾아서 가성비 따지면서 애들한테 뭘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ㅉㅉ 거지새끼들...애가 예체능에 재능 있으면 바로 1:1 레슨해야지

 아주 난리 칠 새끼들이 ㅋㅋㅋ영덕대게 살치살 참돔회....시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년들 진짜 많네 너무 역겨워서 쌍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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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갸갸갸갸 2018.10.22 02:25  
여자들은 질투와 허영심의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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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고노 2018.10.22 10:39  
가장폭력, 학대만 없다면 그냥 자기들이 알아서 살게 놔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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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cld 2018.10.22 12:55  
보니까 애들용돈은 하나도없네. 부모라면 자식입장에서 생각해볼줄 알아야되는데 과연 저런 생활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잘 할까? 학생들은 돈과의 싸움인데 남들보다 모자란 옷. 애들 맛있는거 사먹을때 못사먹는 그 상황을 부모가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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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피로 2018.10.22 13:05  
지금이야 애들이 어리지만 좀 커서 엄마가 일하면 그나마 좀 여유가 있을꺼고, 그리고 자식입장에서 가장 부모에게 감사해야하는거?
똑바로 자랐으면 부모가 몸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준것을 가장 감사하게 생각할것이고, 좀 가난하더라도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게 해준것에 감사해야하는게 정상이지. 본인이 행복하다는데 저기 판년들은 왜 남의 인생에 이래라저래라 하는지 모르겠네. 경제적으로 부유한게 좋을순 있지. 근데 모두가 부유할 수 없는데 시발 지들 인생 기준을 남한테 왜 강요하냐고 토악질나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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