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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직장동료 만난 강혜원 첫째딸

쿠궁 4 5674 27 0

 






















어그로 : 올해 지나면 한국인들은 미나미를 잊을거야. 

그전에 미나미가 먼저 잊는 것이 상처받지 않을 좋은 방법일거야.



미나미 : 그런 일 없을거라고 믿고싶어

하지만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

미나미는 그래도 쭉 잊지않고 기억할거야.
 

4 Comments
배장군 2018.10.25 19:27  
akb가 산후배간에 위계질서가 좀 있다던데 거기다가 성공까지 해부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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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승현 2018.10.25 20:50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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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오빠 2018.10.25 21:31  
승격 진짜 안해주는건가??
이렇게나 반응이 좋은데...
그 주식게임도 전무후무로 연습생신분이 선발된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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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나무 2018.10.25 22:41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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