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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흑두  
라멘집 사장 : 니 지금 내한테 던지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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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맘충들이란
BEST 3 다른관점빌런  
아니시발 파스타 집에 가서 된장국을 찾노 ㅋㅋㅋ 밥은 잘 모르면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다고 쳐도
30 Comments
빡빡이아저씨 2019.06.10 22:07  
어휴 맘충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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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관점빌런 2019.06.10 22:11  
아니시발 파스타 집에 가서 된장국을 찾노 ㅋㅋㅋ 밥은 잘 모르면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다고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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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19.06.10 22:11  
반가격에 저렇게 해준다고까지 하는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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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원 2019.06.10 22:13  
진짜 머릿속에 뭐가 들어있을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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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19.06.10 22:18  
지는 파스타 쳐먹고 애는 된장국에 밥 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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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19.06.10 22:19  
말하는 투를 보니까 밥이랑 국을 달라면서 뭐 이런걸 돈받냐 그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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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발 2019.06.10 22:26  
공짜로 달란 소린데 개소리를 어렵게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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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티나스 2019.06.10 22:31  
미친것들 많다 진짜 ㅋㅋㅋㅋ 신박한 또라이들 많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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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두 2019.06.10 22:49  
라멘집 사장 : 니 지금 내한테 던지기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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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디이 2019.06.11 02:36  
[@흑두] 오팔년 개띠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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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19.06.10 23:04  
일부러도 하기힘들꺼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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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9 2019.06.10 23:23  
라멘집은 뭔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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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따연 2019.06.10 23:44  
저런거 다 주작이야.. 이런 썰에 감정이입해서 너무 흥분들 하지말고, 아이 엄마들에 대한 편견 갖지마. 만약에 저런인간이 있다면 이렇게 인터넷에 올라올만큼 특이한 인간이고 그런인간은 극소수야. 너희들이랑 평생 한번 엮이기도 힘든 사람일테니까 걱정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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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2019.06.10 23:49  
[@와따연] 식당이 노키즈존을 하는 이유는 저런일을 겪는게 누적되면서 노키즈존을 하는거에요.
주작이라고 생각 1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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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구스 2019.06.11 00:04  
[@와따연] ??? 저런년놈들 하루에 두마리씩은 오는걸??
열린결말 2019.06.11 00:05  
[@와따연] 아닙니다. 생각보다 또라이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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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착한청년 2019.06.11 00:19  
[@와따연] 애엄마들 많이 오는 식당 알바 했는데  진짜 상상초월한 년들 하루에 못해도 한명은 있었음 정말 저게 주작이라도 특이 케이스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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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ipoki 2019.06.11 08:11  
[@와따연] 저는.. 주작이라고 생각했는데. 아
아기있는 여자인 친구가 스타벅스 테이블위에서 애기 올려두고 기저귀 가는거 보고..
그런걸 이상하게 생각안함. 왜그러냐했더니 .화장실도 멀고 아기가 뭐가 더러워? 똥도 아니고 오줌인데 뭐? 이러고 끝. ..
.....그이후로 밖에서 절대 안봅니다...
옆에 커피마시고 이런 사람 다른 사람 배려.. 생각안함....
맘충..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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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2019.06.18 01:46  
[@와따연] 딸치고옴? 현자인척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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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금자 2019.06.10 23:58  
라면집사장과의 폭탄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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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구스 2019.06.11 00:03  
라면집가서도 개소리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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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2019.06.11 01:03  
그지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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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다리갓치킨 2019.06.11 01:21  
근데 리얼 고깃집 알바하면서 느낀건데 뻔뻔하게 서비스 요구하는 사람들 개많음... 그럴때 마다 사장님 불러야 되서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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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쿠 2019.06.11 01:35  
라면집가서 초밥 3개만 해달라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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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니아 2019.06.11 06:14  
있는 밥하고 국이 없다는데 왜저러냐 도대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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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9.06.11 11:53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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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 2019.06.11 08:41  
자기 자식 밥값이 그렇게 아깝냐? 그지같이
그러면서 지는 파스타 먹고싶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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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kdlk3 2019.06.11 12:49  
이미 맘충은 첫번째 구구절절에서 존심상해서 파스타 밀고나간듯 ㅋㅋ 니가 주나 안주나 보자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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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점검필요 2019.06.11 13:58  
그성별들은 어차피 ~~하는김에 라는 마인드가 존나게 존나 깊게 박혀있는 거 같음.
어차피 내려가는 김인데 쓰레기 버려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어차피 가게에 있는 밥 조금 나눠주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어차피 알바가 가게 테이블 다 청소할 건데 쓰레기 몇 개 좀 더 올려놓고 가는 게 그렇게 대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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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치즈볶음 2019.06.12 03:03  
저런거 어떻게 참고 서비스업할까 난 된장국이랑 공기밥주세요에서
씨벌련 왔구나 머릿속으로 개진상들 이미지 지나가면서 말조차 섞기 싫을거 같은데
저렇게까지 응대하는거보면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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