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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jooon  
[@내꿈은로또일등] 문가영은 SNS를 통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고백했다. 이어 지난해 발생한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은 여성에게 수도 없는 잣대를 들이민다. 위험하니 밤늦게 다니지 마라, 으슥한 곳으로 다니지 마라, 옷은 얌전하게 입고 다녀라.

여기에 또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새벽 1시 이후로 남녀공용 화장실에 가지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밝혔다. '페미니즘의 도전',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와 같은 페미니즘 서적을 애장하고 있고, 촬영장에 《빨래하는 페미니즘》같은 책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또한 자신의 애장도서로 가져온 책이 《페미니즘의 도전》이었다. 평소 직접 작성하는 책노트에는 리베카 솔닛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와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스테퍼니 스탈의 《빨래하는 페미니즘》의 글귀를 스크랩해서 적어놓았다.
BEST 2 jooon  
얼굴 존예라 좋아라했었지만,
그냥 페미도 아니고 우리나라식 꼴페미 메갈 마인드던데..
7 Comments
갑분이 2021.01.20 08:16  
조보아 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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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들개 2021.01.20 09:50  

럭키포인트 28,010 개이득

jooon 2021.01.20 10:35  
얼굴 존예라 좋아라했었지만,
그냥 페미도 아니고 우리나라식 꼴페미 메갈 마인드던데..

럭키포인트 12,608 개이득

내꿈은로또일등 2021.01.20 10:39  
[@jooon] 헐 진짜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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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on 2021.01.20 11:04  
[@내꿈은로또일등] 문가영은 SNS를 통해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고백했다. 이어 지난해 발생한 '강남역 살인사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상은 여성에게 수도 없는 잣대를 들이민다. 위험하니 밤늦게 다니지 마라, 으슥한 곳으로 다니지 마라, 옷은 얌전하게 입고 다녀라.

여기에 또 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새벽 1시 이후로 남녀공용 화장실에 가지마라"는 글을 게재했다.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밝혔다. '페미니즘의 도전',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와 같은 페미니즘 서적을 애장하고 있고, 촬영장에 《빨래하는 페미니즘》같은 책을 가져오기도 하였다. 또한 자신의 애장도서로 가져온 책이 《페미니즘의 도전》이었다. 평소 직접 작성하는 책노트에는 리베카 솔닛의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와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 스테퍼니 스탈의 《빨래하는 페미니즘》의 글귀를 스크랩해서 적어놓았다.
아웨 2021.01.20 11:50  
[@jooon] 어마어마한분이셨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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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2021.01.20 17:47  
[@jooon]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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