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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룽과 원영이

사나 1 1780 13 0







-번역-


오늘, 원영과 만났어 계속 만나고 싶었어 커서 어른이 되어 귀엽고 예뻐졌다, 하지만 아기 같은 응석둥이라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대로 쉬고 힘내요! 많이 응원하고있어요 사진집 봤다고 말해줘서, 쑥스러웠습니다.
내 냄새를 맡고는, 미루 냄새다! 프듀 생각나~ 라고 말해서 웃었다. 귀여워(웃음)'


1 Comments
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9.07.25 00:35  
보기좋네

럭키포인트 1,96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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