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선배님들이 말하는 쥬리

명은: 쥬리 그 친구도... 저희가 활동있을때 그 친구들은 연습을 했잖아요.

근데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한다고 레슨을 따로 받더라구요.

근데 저희가 새벽에 출장샵을 사옥에서 받으면

항상 그 친구는 탈의실에서 자고 있더라고 공부한다고... 남아서 

지수: 맞아맞아맞아

명은이: 그 모습보고 진짜 저희 데뷔초 생각도 나고... 잘 챙겨주고 싶고

그래서 한국어도 엄청 늘었던데? 처음에는 안녕하세요 발음도 서툴렀는데

지금은 장난 아니던데요?

지수: 맞아. 너무 되게 열심해가지고 멋있는거 같애. 진짜 멋있는 친구인거 같아요

엠카 비하인드인데 쥬리는 한국말로 하고 방송은 일본에서 나가니

일본어 자막이 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