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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화보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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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Comments
고독한들개 2021.02.03 23:29  

럭키포인트 20,855 개이득

프로불편러 2021.02.04 17:08  
베스트에 아이즈원 게시물이 몇개냐

럭키포인트 27,478 개이득

emk59 2021.02.04 18:17  
미쳤음

럭키포인트 15,419 개이득

우후후 2021.02.04 18:24  
나도 민주 이쁘고 한데 아이즈원은 적당히 좀 올리시죠. 업로더 분들 노력하시는거 아는데 주작 같은 ㅈ같은 것들은 최대한 자제하는 게....
요즘 추천 비추 비율 보면 언플도 오지게 하는게 진짜 역겹네요.

럭키포인트 9,489 개이득

스콘 2021.02.04 19:12  
[@우후후] 역겨우면 안누르면 될것을 정성스럽게 역겨워하시네요

럭키포인트 28,347 개이득

우후후 2021.02.04 19:23  
[@스콘] 이 논리가 얼마나 안타까운지 모르시죠? 모르니까 그렇게 쓰셨겠지만 ㅎㅎ 나랑 상관 없다고 생각한 것들에 침묵하다가 결국 내가 당하게 되는겁니다.
개집왕도 정치글은 없었으면 좋겠다고 하죠? 어차피 싫은 사람은 글 안 보면 되고 댓글 안 쓰면 되는데 왜 그런 기준을 세웠을까요? 게시판이 더러워지고 사람들의 날을 세워 싸우는 게 싫다는 이유겠죠?
제가 도메인의 주인은 아니지만 개집 시작부터 좋아했던 만큼 이 사이트만큼은 쓰레기들 없이 하하호호 즐거웠으면 좋겠고 ㅂㅅ같지만 선 넘지 않고 정직한 곳이었으면 좋겠는 생각입니다. 애정을 같고 있고 더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거구요. 그래서 주작만큼은 이곳에서 안 보였으면 해서 의견을 썼습니다.
막말로 그쪽 논리대로라면 비추의 존재 이유는 없겠죠?댓글 기능은 좋은 글만 쓰라고 강제했겠죠? 부디 옳은건 옳다하도 틀린건 틀리다고 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스콘 2021.02.04 19:46  
[@우후후] 추천-비추 비율을 보세요. 압도적으로 비추가 뒤덮고 있나요?
멀쩡한 게시물을 쓰레기라 규정하는 당신 의견이 주류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아니면 어디 팬덤에서 단체로 여론조작이라도 하러 나왔다는 얘깁니까?

글마다 꼬박꼬박 주작 접대 댓글다는 사람들은 선 넘지않는 정직한 사람들인가요?
역겨워하는것도 당신 자윤데 개집에 대한 애정때문에 쓰레기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감성팔이로 괴논리를 포장하지 마세요.
추천 누른 회원들은 다 멸시받아 마땅하고 그냥 꼴보기 싫은거잖아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근데 그게 비추의 존재 이유랑은 무슨 관계인지.

가입일이 조회가 되는진 모르겠지만 나도 시작과 함께한 회원입니다.
우후후 2021.02.04 20:02  
[@스콘] 뭐 표본은 적지만 최소한 저와 님의 논리 중에 제 논리에는 동의하는 사람이 있어도 현재까지(02/04 20:02) 님 논리에 동의하는 사람은 없네요.
팬덤이 갖는 애정 충분히 이해하고요 그래서 추천하는것도 막을 방법이 없을거 같아 제 개인적으로 업로더분들에게 호소하는 글이었습니다. 저도 제일 위에 썼다시피 처음부터 민주 팬이어서 주작 얘기에 더 충격적이었고 그 후부터 글을 보긴 해도 추천은 못 누르겠더군요.
제가 여론 몰이가 있나 의심한건 그간 게시글에 그동안 추천-비추 수를 보면 웬만하면 비추가 많거나 1:1 비율이었는데 작년 12월 중순 이후부터인가 추천 비율이 많이 올라가더군요. 저랑 다르게 님 말처럼 관심을 끄고 안 포기한 사람들이 많아 비추 비율이 낮아졌는지 모르겠지만 분명하게 나뉘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애초에 업로더들의 노고를 알기에 추천을 누르는거보단 비추를 누르기가 어렵습니다. 이건 커뮤니티 하는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는 의견일 텐데 이거까지 아니라고 인정하지 않는다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무튼 그럼에도 비추 화력이 부족하니 너는 주류가 아니다? 그것도 참 놀라운 발상입니다.
1인 시위하는 사람들은 다 이 세상에 반하는 발암물질이겠네요. ㅎㅎ 왜 주류에 편승하지 않고 혼자 반대하냐 하시겠네요.
스콘 2021.02.04 20:30  
[@우후후] 1. '이 게시물의 선호도'를 판단하기 위해 '이 게시물'의 추천-비추 비율을 보라는 말이라는걸 알고 있음에도 교묘하게 비트시네요. 원래 찌르는 댓글이 더 꼴보기가 싫은 법입니다.

2. '여론 몰이'라는 얘길 하려면 누군가 선동하는 주체가 있어야 하겠지요? 당신 말대로라면 팬덤에서 12월 중순 이후로 개집 좌표를 찍고 회원가입 해서 추천을 강제로 누르라고 작업한다는 얘긴데요. 그게 맞다면 정말로 제가 할 말 없습니다.
그럼 추천 비율이 왜 높아졌냐구요? 그건 그냥 높아진겁니다. 뭐 누군가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계속 생각하신다면, 그것도 제가 더 할 말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는것도 당신 자유니까요.

3. '비추 화력' 부분이 제일 황당합니다만. 업로더들의 노고는 저도 알고있는데 추천 비추는 그것과는 하등 상관이 없습니다.
업로더의 노고는 커뮤니티의 모두가 인정하고 저도 역시 인정합니다. 하지만, 업로드된 글에 비추를 박는것이 업로더를 폄하하고 사기를 떨어트리기 위함이라는 논리는 비약입니다. 명확히 구분해주세요. 좋은 논쟁 기술이긴 한데 지금은 허점이 너무 많지 않습니까?

4. '주류' 얘기는 이전 제 댓글을 쓸 때 붙이려다 그냥 말았는데 파고드시네요. 추천-비추 화력은 '선호도'의 지표로 사용하려 언급한것이고, 커뮤니티 글의 선호도는 추천-비추 말고 다른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없지 않습니까? '추천 딸리면 꺼지라'는 말이 아닌건 맥락으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게 써놨는데요.

5. '1인 시위자들은 다 발암물질이다'와 같이 어설프게 부풀리지 마세요.
개집 전체에서 아이즈원은 주류입니까 비주류입니까? '주류'에 대한 편승을 강요하는건 오히려 당신입니다. 그럼 당신 논리대로 '비주류'인 아이즈원 팬들의 추천은 왜 존중해주지 않습니까?
우후후 2021.02.04 21:34  
[@스콘] 네 화이팅입니다.
하나만 얘기하려고 합니다. 이 글도 베스트까지 왔음에도 추천-비추 비율이 왜 글의 선호도를 반영 못하고 실시간으로 비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지만 설명 드릴게요.(논점 비트는 거냐고 쓰시길래 답합니다)
개집 시스템상 각자의 게시판에서 정해놓은 일정 추천수에 도달하면 실시간인기 게시판으로 넘어가고 또 일정 추천수를 넘어가면 베스트(추천 20개였나)로 옮겨집니다.
아이즈원 게시글 중 실시간인기로 넘어오는 글의 흐름을 보면 연예인 게시판에서는 꽤 적은 비추수와 15개의 추천을 받으며 실시간인기로 넘어옵니다. 사실상 팬덤들은 이 연예인 게시판에 있을때 밀어줍니다. 더 관심이 많으니 연예인 게시판에 많이 들어가는건 당연하겠죠? 이것을 팬덤으로 단정한 이유는 게시판별 이용자 수 때문인데 게시판마다의 ‘시간별 조회수’를 보면(메스트 실인게 제외) 유머가 1위고 찰카닥이 2위 미스터리가 3위 연예인이 4위입니다. 그럼에도 조회수대비 추천수는  연예인 게시판이 압도적으로 높죠(그 팬덤들도 개집러들이니 존중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는 업로더분들한테 호소한건데 님이랑 왜 이런 말들을 하고 있는지...)
다만 대다수의 개집인들이 위의 게시판 순서로 방문을 많이 하고 그 외 라이트 유저는 실시간인기와 베스트 글 보러 온 경우가 다수인 커뮤니티이기에 아이즈원 게시글이 추천이 많다고 해서(특히 초반) ‘이게 민심이다’라고 주장할 수 없다는 걸 얘기하는 겁니다. 오히려 늘어나는 비추의 이유가 팬덤 제외 다수의 일반 유저들임을 아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제가 제시한 비추에 저항감이 있다는 주장이나 대다수 유저의 커뮤 이용 패턴이 의심된다면 투표 한번 해보세요. 제가 그거까지 다 해드리기엔 지치네요.)
어쨌든 이 글도 이러한 이유로 초반 추천-비추 비율에 비해 비추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겁니다(꼭 다들 비추해야하고 추천은 쓰레기다 하는게 아닙니다. 개집 시스템상 이건 자연스런 흐름이다 하는 겁니다)
요약 : 초반 추천은 팬덤이 이빠이 밀어주니 실시간인기나 베스트 가기에 너무 좋은 구조다. 베스트에 온 이후 지금 왜 비추가 더 빠르게 늘고 있는지 고민해보자!
+ 왜 본인 댓글에는 드디어 추천 한개 받고 나머지가 다 비추인지 꼭 한번 고민해보자!!
+ 제 댓글은 더럽게 공격적으로 날을 세워서 썼음에도 왜 님보다 추천이 더 많은지도 고민해보자!!!
스콘 2021.02.04 23:06  
[@우후후] 답글이 더 안올라올 줄 알았는데 너무 늦게 봤습니다.


종합하자면 아이즈원 글은 전부 팬덤의 조직적인 밀어내기로 올라오고 있고, 그건 베스트에서의 추천비율 변화를 통해 알 수 있고, 민심은 그걸 역겹게 생각하니 더 올리지 말라고 '업로더'들에게 호소한것이다.

장황하게 쓰셨지만 결국은 '팬덤이 개집에 상주하며 글을 상위 게시판으로 밀어주고 있다'는 음모론 아닙니까?

찾아보니까 정말로 연게 조회수대비 추천수가 타 게시판에 비해 높긴 하더군요. 또 베스트 게시판에서 비추 비율이 올라가는 경향이 있는것도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몇몇 제목 어그로를 제외하고는 비율이 줄어들긴 하지만 베스트게시판에서도 '여전히' 추천수가 더 높고, 추천수가 비추보다 유의미하게 높은게 지배적입니다.
10페이지까지만 가도 많은 표본을 확보할 수 있네요. 뭐 이걸 가지고 '민심이 호의적이다'고 주장하지 않겠습니다. 그러길 바라지도 않구요.
다만 '민심이 적대적이다'고도 말할 수 없죠. 제 의견이 아니라 숫자가 말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통계를 애써 왜곡하고 계시네요.

글이 어떤식으로 이동되는지 여기가 어떤 시스템인지는 저도 잘 압니다.

하지만 그 시스템을 아이즈원 뿐만 아니라 특정 팬덤이 악의적으로 이용해서 글을 베스트로 밀어내고 있다는 참신한 결론에도 역시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런 '지나치게 합리적인 추론'을 하기엔 제 통찰이 한참 모자르다는걸 여실히 느낍니다.

저의 바로 마지막 댓글에서도 밝혔듯이 이 상황이 정말로 여전히 '음모론'이라 생각하신다면, 저는 더 이상 반박할 논리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제가 패배했습니다.

다만 마지막에 추신으로 남긴 말은 어떻게 해석하라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팬덤이 아닌 '다수의 일반유저'가 있는 베스트 게시판에서 이 게시물의 제 댓글은 비추가 많고, 우후후님 댓글은 추천이 많으니
개집이 '쓰레기들 없이 하하호호 즐겁길 바라는 정직한 유저분'이 '더럽게 공격적으로 날세워 쓴' 댓글보다도 민심반영을 못하니까 그냥 뻘소리 말고 가만 있으란 얘기인가요?

이 말이 '1인시위하는 사람은 발암물질이다'라는 말과 다른지요?
중간에 '그 팬들도 개집러이니 존중한다'는 문장도 의심스럽게 하는 대목이네요.

여태 업로더의 노고, 비추의 저항감 여러가지 가지고 오셨는데 애써 달아드린 답변 죄다 '화이팅입니다.'로 뭉개놓고는.. 그냥 우후후님은 아이즈원이 꼴보기 싫은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걸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첫 댓글에서도 말했듯이. 민심이니 개집을 위해서니 이상한 논리 끌어와서 물타기 하지 말고 '그냥 꼴보기 싫다.'고 깔끔하게 끝냈으면 우후후님이 저에게 개집의 시스템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을 하며 시간쓰는 안타까운 일이 없었을 텐데 말이죠.. 아무튼 좋은 밤 되십시오.
우후후 2021.02.04 23:43  
[@스콘] 정리 잘해주셨네요. 저는 장황하게 안 쓰면 상황 설명이 안되는 사람이라 한번 댓 쓰기에 너무 힘드네요.

제가 생각한거보다 팬덤 유입이 개집에 훨씬 많이 됐을 수도 있고 제가 개집왕도 아니고 음모론을 파헤칠 방법은 없지만 최소한 아이즈원 게시글은 [어떤 기준]에 의해 추천-비추가 움직이는 경향과 패턴이 있다. 따라서, [타 게시글과 추천-비추 판단 방식이 다르다] 정도의 얘기입니다. 비꼬기만 하시니 뭐 할말은 없죠.
말씀대로 저는 주작이나 거짓된 사람들을 개집에서만큼은 보.지 않기를 바라고 보기에 따라 그냥 꼴비기 싫어하는 것으로 비춰지겠죠.

누구나 주작을 싫어할 수도 상관없어할수도 그럼에도 좋아할 수도 원래 싫어할수도 있는거 맞아요. 제가 업로더님들 아이즈원 토나와요 올리지 말아주세요 하니 업로더님이 답도 달아주셨고 님도 제 댓글에 답을 다셨듯 누구나 의견을 낼 수 있죠.

근데 '싫으면 그냥 꺼지지 왜 굳이 ㅈㄹ?' 하시는데 그냥 의견이니 '넹 알게쯤미다' 하고 지나가기엔 제가 성숙하지 못합니다. 뭐 님이 보시기에 저는 '일루미나티' 정도로 보실거고 서로의 논리는 개소리다라고 하고 있으니 끝이 없겠네요.

그냥 지나가는 분들이 저희 댓 보시고 이런 저런 생각하실거 같습니다.
이제는 안 보시겠지만 좋은 밤 보내세요.
사나 2021.02.04 21:02  
[@우후후]
296개중 4개올렸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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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2021.02.04 21:20  
[@사나] 헐 사나님 진짜 죄송해요 저격하려는 건 절대 아니에요 ㅠㅠㅠ
요즘 점점 빈도가 확 늘고 있어서 한번 글 쓴게 하필이면 사나님 글이었습니다 ㅠㅠ
사죄의 댓추천 드렸습니다 ㅠㅠ 글에는 추천드리긴 힘드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제가 사나 저어어어엉말 너무 좋아하는데 사나 글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사나 2021.02.04 21:28  
[@우후후]
쿠궁 2021.02.04 21:24  
[@사나] 요즘도 업로더는 힘드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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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빵 2021.02.0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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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star 2021.02.04 19:23  

럭키포인트 6,008 개이득

스크린 2021.02.05 00:27  
오늘 팝콘 다 디졌다

럭키포인트 18,561 개이득

블루라벨 2021.02.05 09:57  
정성스럽게 시간들 낭비하며 사시네들

럭키포인트 19,26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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