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마지막 만찬 저그 (222.♡.131.67) 일상 9 546 2021.05.31 20:29 닭갈비, 계란말이 ,단무지 끝. ㅠ 뭔가 초라한 상이다.그래도 회사에서 업체에 주문해먹는 밥보단 훨씬 맛있다. 오늘 저 밥은 집에서 어젯밤 만들어두고 냉장보관후에 싸들고온 도시락. 회사에서의 마지막 점심. i'm free 꽉막힌 틀딱회사 때려치고 좀 대화가 될수있는 젊은층의 신생아기업을 찾아봐야겠다. 12 이전글 : 맥날 '트리플 치즈버거'를 먹어보았다. 다음글 : 오느레 저녁